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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좋았던 실크밸리 리뷰 골프장명 : 실크밸리
작성 날짜 : 2014.04.24 15:58
작성자 아이디 : fla****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몇개월만에 이천 실크밸리cc 다녀왔습니다^^ 

클럽을 바꾼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그냥 테스트하는 기분이였는데 기분이 뭐같더군요 ㅋㅋㅋ

엄청 안맞았습니다.

일단 이천 실크밸리cc의 주변엔 김프로가 인증한 맛집이 달랑 하나 밖에 없기때문에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부터 엄마네 밥상으로 그 전날 예약후 고고싱 ㅋ

정말 맛있어 보이죠.... 새벽부터 오픈을 하니 전화를 하고 예약을 하면 됩니다 ㅋ 

전화번호가 031-672-9056 이고 네비게이션엔 일죽중학교를 찍으면 됩니다. 일죽 ic를 나와 실크밸리 방면으로 가다보면 1.5킬로정도 좌측에 보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천 실크밸리cc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재수가 좋게 안개가 없네요^^  

5월달에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퍼팅과 기타 이벤트~! 김프로는 딴곳이 예약이 되어있어 패스 ㅠㅠ

아무리 봐도 멋진 클럽하우스가 되겠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이에요.

클럽하우스 내부는 사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있을껀 다 있다는.. 아마 층수로 나눠져 있기때문에 편리성을 추구한것 같은데 조금 좁아 보여 아쉽네요^^ 방문자들도 많은데 말이죠~!

가운데 햇볕이 들어오는 작은 식물을 심어놓은 공간도 있습니다. 신선하네요.

 

라커에 들어가기전에 작은 작품 하나 보고 가실께요^^ 

라커는 알기 쉽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이런것이 신생 골프장의 특징이죠. 뭐 물론 엉망인곳도 있습니다만 ^^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을 들린후에 밖으로 나가봅니다.


 

이천 실크밸리cc의 방문은 3번째 인데 27홀 골프장으로 풀코스로 돌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첨에 왔을땐 레이크코스와 실크 코스를 두번째 방문은 밸리코스와 레이크 코스를 오늘은 실크코스와 밸리 코스를 돌게 되었습니다.

 날은 무척 좋은데 파란하늘이 안보이는게 흠이군요 ㅋ

아직 식수한 나무들이 많이 자라진 않았지만 6개월전과 비교하면 엄청 많이 자라있네요~ 좀 휑한것이 줄어들어 다행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것이 레이크 코스 1번홀~ 첨에 왔을때 안개가 너무 심해서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날씨는 굿~! 몸상태는 헤롱헤롱 ㅋ

클럽하우스 뒷부분이 각이 진것이 정말 현대적이면서 시크해 보입니다^^

레이크 코스 1번홀의 전경입니다. 우측에 물이 보이고 있네요.. 우측에 보이는 그린이 3번홀 파3 150미터짜리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레이크코스는 패스네요^^

우리 굿샷 골프 아카데미 마스코트 김프로님께서 센스있게 커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잘마셨습니당~!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를 지급받고 아이언도 지급받고 웨지를 지급받았는데 드라이버가 잘 맞을지 걱정이 됩니다 ㅋㅋ 오늘은 일단 테스트로 ㅋㅋㅋ 담주에 잘치는걸로 ㅋ


 

실크코스에 들어가서 간단히 몸을 풀어줍니다. 첫홀부터 파 5네요 ㅋㅋㅋ

앞팀이 조금 늦게 가고 있습니다. 1번홀은 우선은 굿샷~!

오늘 처음 김프로와 동반 라운드를 하시는 김프로님 되시겠습니다. 김프로의 빡센 레슨에도 두번이나 참가하셨는데 오늘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잘치셨어요^^ 특히 설겆이라고 말하는 숏게임에선 아주 잘하셨는데 퍼터가 조금 아쉽더라고요 ㅠ

마구마구 지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3번홀 파3로 들어왔는데 티를 엄청 가깝게 빼놨네요 ㅋㅋ 

김프로 새로 산 이즈미 웨지를 꺼내들었어요.. ㅋ 생크 -_- 헤져드 망할 ㅠㅠ 이런 반전이 ㅋㅋㅋ

붙여서 보기 -_-


 

이천 실크밸리cc 인증 핀 깃발 샷입니다. 한 4 번홀까지 앞핀이더만 그담부터 모조리 중핀으로 바뀌었습니다. 점점 더 멀어지는군요 ㅋ

멀리서 퍼팅을 하고 있습니다. 홀에서 정말 멀리들 떨어져 있죠 ㅠㅠ 그린이 그전에 왔을땐 좀 빨랐었는데 그리 빠르지는 않습니다.

 


 

이천 실크밸리cc 실크 코스 마지막 9번홀입니다. 티샷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김프로.. 드라이버 맨붕왔어요 ㅋㅋㅋ 백스윙을 교정한다고 혼자 마구 연습을 좀 했더니만 그게 독이 되었나 봅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원래 스윙을 바꾸어서 샷을 하고 있는데 자꾸 미련이 남네요.. 뭐 오늘은 일단 드라이버 테스트와 웨지 테스트이니 마음을 비우고 마구마구 샷을 하고 있어요 ㅋ


 

피곤하기도 하고 일찍 티업을 했기때문에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신김치가 일품이네요^^

 

두부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얹어 놓고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합니다.

 

스코어보다는 플레이 하는 골퍼들이 즐거우면 되는것 아니겠어요?^^ 즐겁습니다 ㅋ

 

한입 드셔보시죠~!^^ 참고로 실크밸리cc엔 실크뱅이라는 메뉴도 있습니다 ㅋㅋ


 

후반 9인 실크밸리cc의 밸리코스로 이동합니다. 다른 레이크와 실크 코스보단 약간 페어웨이가 좁아보이고 그린이 좀 느립니다. 그래서 이쪽 코스로만 오면 한두홀은 그린때문에 헤메게 되지요.ㅠㅠ

 

김프로는 조금 더 가야해요 ㅋㅋㅋ

 

 

짧은 파4홀인데 우측벙커의 왼쪽이 베스트 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위험합니다.

 

김프로 너무 우측으로 갔나요 ㅋㅋㅋ 페이드샷을 치다가 너무 페이드가 걸려서 헤져드에 빠져버렸네요. 보기로 마감..

여긴 파5홀이였나 했는데 장타자들이 드라이버를 치게 되면 앞에 보이는 헤져드에 빠져버립니다.

 김프로 완전 뚜껑이 열렸어요 ㅋㅋ 그래 너 한번 물에 빠져봐라 하고 날렸습니다.

 


 

오늘의 캐디는 마산출신의 민효정씨 되겠습니다. 정말 골퍼들을 즐겁게 해주고 친근하게 접근해서 아주 재미있는 라운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이홀의 경우도 파 4홀인데 우측에 헤져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200미터 조금 넘게 치는 골퍼라면 드라이버를 끄내면 안되겠어요. 김프로는 과감하게 드라이버를 잡고 좌측을 향해 고고싱~!

 

파로 마감했네요. 마스코트 김프로의 겨드랑이 사이로 조금씩 커가는 나무가 보입니다.

 

나무가 커가는 만큼 실크밸리cc도 점점더 풍성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퍼팅을 끝내고 기다리고 있네요..^^

 

재미난것은 예전에 마스코트 김프로가 샷을 한곳이 몇달전에 샷을 했던 자리와 똑같이 겹친다는거죠. 이상하게 골퍼들에겐 자주오는 골프장엔 트라우마 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티박스 주변에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정말 보기 좋아요~!

이프로는 아이언을 바꿔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잘 맞았네요..볼이 쓩하고 튀어나가네요~!


 

어느덧 밸리코스 9홀이 되었네요. 김프로도 마구마구 질러버렸어요~! 멀리도 왔네 ㅋ 

김프로님의 세컨샷~ 땟장날라갑니다~!

 

일본에서 생활할때 그달에 생일인 골퍼가 골프장을 가게 되면 이벤트로 그린피 면제를 해주던 골프장이 있었는데 이번에 실크밸리cc도 그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골프장~!

게다가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대략 2만5천원정도 할인이 되니 더욱 저렴하게 플레이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분당에서 1시간 남짓걸리니 접근성도 괜찮고요^^

앞으로도 골퍼들의 주머니와 감성을 자극하는 골프장이 점점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