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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찾은 포레스트 힐..
골프장명 : 포레스트힐 작성 날짜 : 2014.04.30 14:52 작성자 아이디 : h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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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그다지 좋게 평가를 하지 않았던 골프장이라 내심 걱정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기우에 불과하더군요.. 개장(2011년)당시 어수선하고 관리가 안되었을때 다들 갔었던 모양입니다. 위치는 서울에서(마장동기준) 70키로가 채안되고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로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코스 매니지먼트는 전장은 평균수준이고 헤저드 및 벙커가 적절하게 위치한 평이합니다. 페어웨이상태는 양호하고 단지 그린이 아직 조금 미흡하지만 그런대로 평균이상은 됩니다. 티업시간은 6시 44분.. 봄바람이 약간 불기는 했지만 샷에 영향을 줄정도는 아니었고 날씨도 화창해서 라운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이었네요.. 첫홀은 몸풀기로 간단히 일파만파로 스코어카드를 적어내고 두번째 홀부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네요.. 저를 제외한 두분은 90대초중반 나머지 한분은 이제 막 백돌이를 깨기 일보직전인 신동골퍼분입니다. 저는 핸디 13정도 됩니다. ㅋ 약 3개월간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하다가 최근 1주일전에 다시 연습을 시작하고 첫 라운딩.. 예전에 샷 감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 드라이버아이언어프러치퍼팅 모두 오늘 그런대로 괜찮았네요.. 3미터짜리 버디를 두개나 성공시켰습니다.. 전반 41 후반 43해서 84로 마감(캐디분이 산수를 잘못하셔셔 85로 적어 놓으셨네요.. 오늘 캐디분 최고였습니다.. 싹싹하기 이를데 없고 같이 어울리며 즐겁게 18홀을 돌았네요.. 시작하기전에 제가 그랬습니다.. 오늘 우리팀의 모토는 캐디를 행복하게 해주자라고.. 그래서 그런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라운딩이 진행되어서 모두다 만족한 라운딩이었습니다.. 캬.. 세분 스코어만 빼면요.. ㅋㅋ 캐디분도 우리팀 메너가 최고라고 오히려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얼마전에 칼럼을 읽었는데 제목이 진정한 골프고수는 캐디를 행복하게 해주는 골퍼라는 내용이었거든요.. 공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날 실천에 옮겨본거죠 ㅎㅎ 저는 오늘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란딩하기 하루전에 코스공략계획을 홀별로 미리 적어보았습니다. 예를들어 1번홀 350미터 파4홀이라면 드라이버 220미터 / 아이언 130미터 / 파목표 2번홀이 핸디캡 1번홀이라면 세컨샷 절대 우드치지말것 아이언으로 공략후 쓰리온 / 보기목표 뭐 이런식입니다.. 란딩하면서 홀별로 체크하면서 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드치지말자고 다짐했지만 그 유혹을 떨치기가 사실 쉽지가 않았지만요.. 그래도 오늘은 철저하게 공략계획대로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무리한 샷을 하지 않으니.. 까먹는 스코어가 최소한 3타는 줄어들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심이 ㅎㅎ. 오늘 라운딩은 이런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라운딩이었던거 같습니다. 라운딩후 인근에 있는 김매기라는 쌈밥집을 갔는데 엄청 푸짐하게 나오더라고요.. 다음에는 위치와 전화번호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요.. 이번에도 엑스골프 덕분에 착한가격에 좋은 골프장 소개받아 행복하고 즐거운 란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i love golf / i love xgo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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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sh****** |
즐거운 라운딩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