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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좋았던 리앤리
골프장명 : 리앤리 작성 날짜 : 2014.05.13 11:56 작성자 아이디 : f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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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토요일 가평 리앤리cc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평리앤리 컨트리 클럽의 입구가 이쁘네요. 아담하면서 이쁜 클럽하우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누구의 말을 들어보니 작년엔 사람들이 많이 가서 별루였다는데 가끔 그린상태가 이상한곳이 한두군데 있었지만 전체적인 평점은 꽤 높은 골프장이라 생각되네요^^
한쪽에 요즘은 트랜드인 컴퓨터를 즐길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있고요. 한복판에 뭔가 했더니 잘 읽어보진 않았지만 지금 보면 버섯인가요? 잘모르겠네 -_- 뭘로 만들어졌는가 했더니만 엇.. 종이로 만들어져 있네요.. 대단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예술작품들이 꽤 있더라고요. 클럽하우스 우측에는 레스토랑이 준비가 되어있고요.
좌측엔 라커가 있습니다. 시설이 참 깔끔하면서 중간중간에 작품들이 걸려있어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둘러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배정을 받은 라커에 옷을 집어 넣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밖에 나왔더니 멋진 산세가 김프로를 반겨주더라고요.. 재미있었던건 연습장 다니는 회원분을 만났다는거죠. 골프장에서 아는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던데^^ 잘치셨나 모르겠어요^^ 밖에서 봐도 꽤나 멋진 모습의 클럽하우스입니다. 모던하면서도 깔끔하고 멋지네요~!
그런데 정말 중대한 실수를 하나 저지르고 말았으니.. 바로.. 헉~! 골프화를 안신고 온것이에요.. 아니..첨부터 안가져왔어요 ㅠㅠ 미치겠네요.. 원래 이런적 없었는데 ㅋㅋ 잘때 옆에 다 놓고 자는데 하필이면 골프화를 놓고 왔지 뭐에요.. 망했어요 ㅠ 진짜 망했습니다 ㅠㅠ
저멀리 1번홀의 그린이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엔 레이크 코스를 돌았습니다.
암튼 1번홀을 시작으로 해서 골프화를 안신은것이 너무 불편합니다. 라이가 조금만 어려워도 발이 미끄러지고 계속 탑볼이 나오고 장난아니더라고요 ㅋㅋ 망했어요 ㅠ 동반자들이 뒷쪽에서 계속 치고 그린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짠~ 가평 리앤리 깃발 인증샷 ㅋ
그린이 조금 젖어있어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그런지 퍼팅도 그지같고 드라이버는 물론 자신있는 유틸리티 샷도 맘에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ㅠㅠ 안타깝습니다~ 들어갈수 있었는데^^
우측에 분수를 지나 티샷위치까지 왔습니다. 김프로의 운동화를 신은 분노의 샷~! 멀리 나왔네요. 이런덴 관광특구로 지정해야혀 ㅋㅋ 정말 멋진곳이 많더라고요.. 오랜만에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물론 골프는 망했지만요 ㅋㅋ 어디선가 들으니 여기 오너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을 합친거라는데.. 성으로 리앤리군요 ㅋ
6번홀로 넘어왔어요. 시간이 좀 남은 관계로 사진을 찍으면서 필드를 나름 즐겼습니다.^^ 김프로의 굿샷 골프 아카데미 회원분들이자 김프로가 만든 2nd shot 카페의 회원분들 ㅋ 우측의 두분은 자주 나오시는 분들이니 보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실꺼고 김프로의 우측에 계신분이 오늘 처음 같이 필드를 나오신 김프로님 되시겠습니다^^
굿샷~ 잘날라가네요.. 피니쉬만 조금 고정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벌써 전반 9홀이 되었습니다. 세컨샷.. 좋은 위치까지 보내놨건만 요즘 몽땅 바꾼 웨지 비거리가 조금 달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잘쳐놓고도 그린을 놓쳐 보기로 마감하네요 -_- 전반은 완전 망했습니다 ㅋㅋㅋ 후반에 화이팅을 기원하며 그늘집으로 고고싱~!
막걸리 한사발을 시원하게 마셔봅니다. 가평 잣막걸리.. 좋네요~!
순대와 도토리묵 그리고 하나가 홍어였던가?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3만원되겠습니다.. 이 세가지의 음식이 정말 궁합이 잘맞는것 같아요. 막걸리 안주론 그만입니다.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한 입 드셔보실래요?^^ 아우 군침돌아 ㅋㅋㅋ 그늘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마시고 후반 하이랜드 코스로 올라갑니다.
자.. 막걸리도 마셨겠다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으로 출발~! 티샷은 좋았지만 버디찬스를 그냥 파로 마감합니다. -_- 전반에 잘치고 있던 이프로님.. 후반부터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조금더 화이팅~~~ 벙커탈출 성공~!
2번홀로 넘어왔습니다. 원온이 가능한 홀. .과연 가능할까요? 프린지에 걸리고 마는군요 ㅋㅋ 파로 마감.. 마스코트 김프로님은 버디~! 버디~ 추카추카~!
중간에 이름모를 고목이 하나 보이는데 멋지더라고요..멀리서 줌으로 떙겨봤습니다.
파3로 넘어왔어요.. 결과는 어떨까요?^^
다시 파 3로 넘어왔습니다. 사진 정면에 보이는 한가운데 있는 코스가 바로 썬힐컨트리 클럽입니다. 예전에 한번 썬힐 왔다가 갈때 네비를 잘못찍는 바람에(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 집에 갈떄 3시간 걸렸던 기억이 뼈아프네요 -_-
다음에 이어진 파4에서 김프로 드디어 버디하나 성공.. 남들 모르게 버디했어요 ㅋㅋ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코스들이 아래로 보이니 정말 멋지게 보이더군요. 완연한 봄의 필드는 정말 멋집니다. 꽃들도 많이 보이고 코스도 좋고 풍경까지 좋으니.. 단지 스코어가 나쁠뿐 ㅋㅋ
파3에서 조금 밀려서 시간이 남아 마스코트 김프로와 재미난 시간을 가지면서 사진찍기 놀이를 합니다. 이런 사진이 찍고 싶었데요.. 쩜뿌샷~! ㅋ 항상 마스코트 김프로님과 필드를 가면 정말 재미있고 사람을 편하게 해줍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진정한 동반자죠^^ 빗자루가 달려있는 코스 관리용 카트에 타서 마치 유원지에 놀러온것 처럼 사진도 찍어봅니다 ㅋ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코스들이 아래로 보이니 정말 멋지게 보이더군요. 완연한 봄의 필드는 정말 멋집니다. 꽃들도 많이 보이고 코스도 좋고 풍경까지 좋으니.. 단지 스코어가 나쁠뿐 ㅋㅋ
요기가 재미있는 홀이였는데 파5에서 헤져드 좌측으로 넘겨버려서 캐디가 ob인것 같다고 해서 홀 자체를 잘 모르니 그려려니 하고 갔습니다. 물론 잠정구도 ob가 나서 거의 포기한 상태였는데 헤져드를 지나 대략 350미터 지점에 볼이 있지 뭐에요~ 김프로의 볼빅볼 ㅋㅋ 대박~! 파 5에서 볼을 쳐서 7번아이언으로 온을 시켜 이글은 못하고 버디 잡았어요. 중요한건 조금 짧아서 도로 맞고 다시 튀어 올라왔다는것 ㅋ 캐디도 이런건 처음 봤다고 하네요 ㅋ 마지막으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ㅋㅋ 버디 나비 하나 추가~!
플레이를 마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김프로는 뭐든지 그날 저녁에 다 준비를 해두는데 하필이면 골프화를 안가져가 최악의 컨디션으로 플레이를 했던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풍경이 좋고 좋은 동반자와 플레이를 같이 하다보니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가 아니였나 싶더라고요. 조금은 멀어서 다음에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가평 리앤리 골프장.. 요즘같은 컨디션이면 추천할만한 골프장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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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no**** |
리앤리 다음주 가는데 많은 참고 하고 갑니다..좋은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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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fl*****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