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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푸른솔GC포천에 다녀오다 골프장명 : 푸른솔포천
작성 날짜 : 2014.05.20 17:20
작성자 아이디 : s02***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전날인 일요일 저녁에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당일인 월요일에는 일기예보 대로 해가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작년에 엑스골프를 통해 2번 가봤던 골프장인데 이름도 새로 바꾸고 주인도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여튼 언제나 라운드 출정길은 설레고 즐겁습니다. 룰루랄라~ 오후 타임이라 이동 중에맥?날드 버거로 배를 채우고(메이저 대회우승을 노리는 무슨 헝그리 골퍼도 아닌데 tt) 골프장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은 후 선크림으로 꽃단장을 하다 반가운 지인을 실로 오랜만에 만났었습니다.  

고마와요 엑스골프~. 잠시 후 동반자들도 모두 도착하여 함께 연습그린에서 몸을 풀고는 밸리 1번 홀로 이동하여 푸른솔gc포천에 아낌없이 볼을 선사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

네 명중 맏형님께서는 구력이 묻어나는 스윙과 경기운영 능력을 보여 주며 선방을 하셨는데 가끔 볼을 찾아 가파른 비탈 경사면으로 사라져버려 동생들과 캐디분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귀에 선하네요. 석캐디님의 고오개액니이임~ 하는 외침이. ㅋ 동반자1은 미국에서 사왔다는 우드 재질의 퍼터로 날카로운 퍼팅실력을뽐냈고 상대방의 플레이에 아낌없는굿샷을 날려주는 매너남이었습니다. 동반자2는 안정적인 스윙과 정석 플레이로 파온을 한 후 정말이지 정교한 거리감으로 2펏 이상을 하지 않는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저는 뭐 2번의 멋진 펀치샷을 빼고는 그냥저냥 적당히 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푸른솔gc가 워낙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곳이기에 샷이 들쭉날쭉한 저는 파5인 첫 홀부터 좌우 가리지 않고 러프와 경사면 여기저기에 볼을 심어두고 왔습니다. ㅋ  

다음에 가서 수확이 가능할지... 쩝. 물론 인코스 8번홀에서 양주머니가 불룩할 정도로 로스트볼수거에 성공은 했지만 말입니다.

아쉽게도 넷 중 아무도 버디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 덕에 뻥튀기와 아이스크림 캔커피 옥수수차 그리고 막걸리와 안주를 라운드 중간중간에 맛깔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약간 거리는 있지만 새로이 태어난 푸른솔gc포천의 다양한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다들 다시 한번 방문하자고 약속하며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

2014.05.20
de******
잘보고 갑니다 ^*^
2014.05.23
s0****
넵. ^^
2014.05.23
s0****
그런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정말 산을 엄청시리 깍아 버렸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