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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유와 기쁨을 맛보다
골프장명 : 양평TPC 작성 날짜 : 2014.06.14 13:18 작성자 아이디 : k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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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9.(월) 06.58 티업 엑스골프를 통해 양평tpc를 다녀왔습니다.
1인당 7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라운딩을 즐기고 왔습니다. tpc는 tournament player course의 이니셜로 공식적인 토너먼트 대회를 치룰 수 있는 골프장이라는 의미라는 걸 알고 왔습니다. 팔당대교 ic를 빠져나와 6번 국도를 타고 가는 길을 선택하고 오는 도중에 경치도 구경하면서 여유있게 갑니다. 출발지인 안양에서 5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 걸려서 도착해 아침으로 해장국을 먹고 라운딩 준비 완료~~~~ 클럽 하우스는 아담한 편이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요새 지은 골프장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처음 와보는 양평tpc는 기대에 부응하듯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쳐내고 있었습니다.여름 초입이지만 날씨는 구름이 많이 있는 상태이고 오후에는 비예보도 있어서 아주 선선하고 볼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전날 내린 비로 인한 아침안개가 조금 있었지만 라운딩 하기에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코스전경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복받았네~~~~ 잘될 것 같은 분위기...작년에 상떼힐에서 싱글한 기억이 있어서 잠시 생각만 해보고... 골퍼를 맞이하는 양평tpc는 도착하면서 부터 친절함이 느껴지고 클럽하우스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카운터 직원 역시 단정하고 친절합니다.만들어진지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주변 경치와 골프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골프장이었습니다. 진행을 위해서인지 티를 조금 앞당겨 놓았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화이트티 기준으로 긴 코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페어웨이가 아주 좁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매 홀마다 확실하게 피해야 하는 장애물들이 있고 여기로 공을 보내면 스코어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27홀로 조성된 골프장이며 클럽하우스에서 부터 티샷까지의 이동거리를 가까이 하려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물론 홀간의 이동거리도 최단코스로 설계되어 있어 골퍼들을 편하게 합니다. 스텔라코스의 첫홀은 유사 골프장과 같이 우측 230야드 부터 20야드 정도 벙커가 늘어져 있어 몸이 풀리지 않은 주말골퍼들이 친 볼을 유혹하여 많은 티샷이 벙커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파4홀들은 대부분 길지 않아 230~250야드 정도를 보내면 90~130야드 정도 일부 홀은 티샷이 그린 근처까지 갈 수 있는 전반적으로 길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반면 파5홀은 헤저드의 위치와 홀전장으로 인해 2온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180미터 파3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파3홀은 140야드 전후의 거리의 평이한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홀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양평tpc는 홀 간을 차지하는 헤저드와 호수(?)를 이용한 설계가 돋보이며 특히 파3와 파5홀이 연결되어 있는 코스는 그늘집에서 내려볼수 있도록 설계하여 그 아름다움을 더 합니다. lunar course의 마지막 그늘집에서 내려다 본 전경은 구름위의 신선이 따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양평tpc에서 보는 가장 아름다운 전경인 것 같습니다. 도우미의 진행은 매우 능숙했으며 라운딩 중 용어사용에도 많은 교육을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평tpc골프클럽은 슬라이스 구질은 ob를 걱정해야 되고 드로우 구질은 라이가 안 좋아지는 골프장인 것 같지만 당연하듯이 똑바로 잘 치면 문제없겠죠??? 몇 번의 버디기회를 놓치고 1개의 버디로 전반전을 3타 오버 그리고 후반은 버디 없이 3타 오버 총 78타로 게임을 마치고... 점수가 얘기해 주듯이 특별히 어려운 홀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핸디는 숨어 있겠지만.... 평생 2번째 싱글...... 기분이 업되어 점심 먹으러 천서리로 가기로 약속을 했기에 천서리로 go~~~ 약 10분 정도 거리이고 그 곳은 언제 가도 맛있는 동네인거 아시죠?? 양평tpc를 전반적으로 평가한다면 •접근성 : 안양에서 100km정도의 거리지만 아침 이른 시간에는 조금만 달려 줘도 1시간이면 도착한다. 가는 길이 아름다워 풍광을 보며 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페어웨이와 그린 : 페어웨이 및 그린 잘 관리됨 •가격 : 경기도 여주 및 안성 인근에 비해 약간 비싼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엑스골프 덕분에 7만원에 라운딩. •도우미 : 최상임. 외모 친절 진행 등 모두 만점.. •총평 : 좋은 골프장. 또 가고 싶은 그런... 루나와 스텔라 코스를 돌았는데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한번씩 페어웨이에서 주변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라운딩하고 싶은 골프장이었습니다. 내친 김에 담 주 한 번 더 갈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