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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필드 월례회 참가기 골프장명 : 젠스필드(일죽)
작성 날짜 : 2014.06.24 20:17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사진의 모습은 아마도 익숙한 모습일것입니다. 엑스골프가 월례회로 준비하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로비에 들어 설 때마다 볼 수있는 친근한 부스입니다. 이번 젠스필드의 월례회도 동일합니다. 모처럼 오랫만에 참가해보는 월례회이고 처음 선보는 심정으로 다가 가는 젠스필드입니다. 등록을 끝내고 락카에서 라운딩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출발 장소로 나갑니다. 미리 캐디가 준비해 놓은 전동차가 예쁘게 우리를 맞아 줍니다.


우리는 처음 온 완전 초짜의 신분으로 각 홀의 그린을 미지의 세계로 상상하며 샷을 날리게 될 것을 캐디에게 주문했습니다.  이*주 캐디는 이곳에서만 5년을 근무한 베테랑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를 잘 배려해주고 정확한 거리를 자세히 어필해 줍니다. 첫홀에서 빠지지 않는 건강 체조를 시작합니다.

젠스필드는 모든 환경이 아늑한 차분한 분위기의 골프장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조선 잔디의 페워웨이에 아마추어가 드라이버 샷 할 때 꼭 빠지기 쉬운 거리에 벙커들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피해가느냐가 오늘의 월례회의 즐거움의 성패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엑스골프의 응원이 소리없이 서 있을 때 스윙 타자는 꼭 코리아오픈에서 갤러리들이 꽉찬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샷에 힘을 싣도록 독려해 줍니다.

버디가 나올 챤스를 많이 만들지만 18홀 동안에 1개 밖에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1개는 같은 동반자들에게는 부러움의 1개 였다는게 중여한 포인트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 버디 1개 값이 점심 식사가 되었답니다. 하여간 엑스골프의 월례회에는 빈틈없는 진행과 배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회원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엑스골프의 월례회에는 왜 여성 회원들이 많이 오시는지? 궁금? 제 생각에는 그만큼 편안함과 공신력있는 행사 진행의 맛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이벤트이기때문 아닐까 합니다. 제 앞 팀도 뒷 팀도 예쁘고 멋진 숙녀 회원들이셨습니다.

즐거운 라운딩의 잔영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참좋은 이벤트의 월례회를 참석한 저는 젠스필드가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곳 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전7시 후반의 시원한 아침 공기가 상쾌했답니다.  요즘 날씨가 몬순성 열대 지방 처럼 갑자기 소나기가 국지적으로 내리기도 하쟎아요. 저희들도 후반 타임의 홀들을 공략할 때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부으면서 지나 갑니다. 너무 시원해서 그냥 피하지 않고 맞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인근의 숲이나 농작물들이 죽어가고 있더군요. 몆칠 전에 우박이 엄청 많이 쏟아진 결과 나무들이 부러지고 상처를 입었고 농작물들은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각 홀의 그린 상태가 최상이 되어 있지를 못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름을 잘 견디면 다시 원상 회복의 그린이 되라라 생각됩니다. 좋은 경기를 하고 샤워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좋은 월례회 다녀와서 감사드립니다.  엑스골프 담당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4.08.12
th*******
굉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