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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필드 월례회 참가기
골프장명 : 젠스필드(일죽) 작성 날짜 : 2014.06.24 20:17 작성자 아이디 :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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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필드는 모든 환경이 아늑한 차분한 분위기의 골프장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조선 잔디의 페워웨이에 아마추어가 드라이버 샷 할 때 꼭 빠지기 쉬운 거리에 벙커들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피해가느냐가 오늘의 월례회의 즐거움의 성패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엑스골프의 응원이 소리없이 서 있을 때 스윙 타자는 꼭 코리아오픈에서 갤러리들이 꽉찬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샷에 힘을 싣도록 독려해 줍니다. 버디가 나올 챤스를 많이 만들지만 18홀 동안에 1개 밖에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1개는 같은 동반자들에게는 부러움의 1개 였다는게 중여한 포인트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 버디 1개 값이 점심 식사가 되었답니다. 하여간 엑스골프의 월례회에는 빈틈없는 진행과 배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회원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즐거운 라운딩의 잔영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참좋은 이벤트의 월례회를 참석한 저는 젠스필드가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곳 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전7시 후반의 시원한 아침 공기가 상쾌했답니다. 요즘 날씨가 몬순성 열대 지방 처럼 갑자기 소나기가 국지적으로 내리기도 하쟎아요. 저희들도 후반 타임의 홀들을 공략할 때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부으면서 지나 갑니다. 너무 시원해서 그냥 피하지 않고 맞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인근의 숲이나 농작물들이 죽어가고 있더군요. 몆칠 전에 우박이 엄청 많이 쏟아진 결과 나무들이 부러지고 상처를 입었고 농작물들은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각 홀의 그린 상태가 최상이 되어 있지를 못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름을 잘 견디면 다시 원상 회복의 그린이 되라라 생각됩니다. 좋은 경기를 하고 샤워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좋은 월례회 다녀와서 감사드립니다. 엑스골프 담당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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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th******* |
굉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