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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품 속 같은 버드우드 골프장명 : 골프존카운티 천안
작성 날짜 : 2014.06.30 17:37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골프장 순례를 작정하고 엑스골프의 도움으로 곳곳의 골프장들을 이른 봄부터 라운드합니다. 오늘(6월30일/월)은 버드우드를 공략했습니다. 마침 엑스골프의 이벤트를 머리속에 그리며 설마하는 마음으로 우리조의 카트를 운전하는 캐디 언니의 비품들을 눈여겨 봅니다. 그럼 그렇치 언니가 소중히 여기는 엑스골프의 소품을 발견했습니다. 화이팅 !!! 오늘 골프는 대박일 것 같습니다.
반가운 로고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로서 라운딩이 시작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침 5시에 모여 7시 이전 티오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침 해도 뜨기 전입니다. 그러나 환한 대낮의 열기는 이른 아침인데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1번 홀부터 파5 입니다. 처음 출전하는 우리에겐 앞의 페워웨이가 어찌 전개되는지는 깜깜할 뿐 입니다. 캐디 언니가 조절해 주는 설명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앞팀도 여사님들이시며 뒷 팀도 여사님들이십니다.

여사님들의 굿샷!!!에 우리는 힘이 솟는 라운딩은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골프장의 지형적 조건은 페워웨이가 좁고 짧은 것 처럼 느껴지는 조건식이지만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명문 골프장 부류에 들어가는 수준임을 직감합니다.  정말 골프장 잘 만들었더군요. 재미있는 골프장입니다. 평풍처럼 산자락이 둘러쳐진 분지형 골프장으로써 어머니의 품 속 같은 아늑함과 포근함을 함께 느끼는 골프장입니다.
오고 또 와서 라운딩해도 재미있을 골프장입니다.

골프장 좋다고 감탄사만 연발 뿜어내다가 동료들과의 내기 골프에서 순식간에 거금 병천 순대국 4그릇 값이 쏟아져 나갔습니다.

좋은 운동하고 병천에 나와서 진짜 모듬 순대와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요. 오후 타임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열정을 갖은 골퍼들이십니다. 헉헉 저희들은 도저히 오후에는 라운드를 못할 것 같습니다.

버드우드 또 오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아참!!! 양잔디 페워웨이 입니다. 샷 할때 손바닥만한 떡개비 파내는 즐거움을 아시는지요?

이렇게 샷하면 홀컵 10센티 안쪽에 잘 떨어집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글이 한개도 안나오고 비껴서더군요.

넘 아쉬워서 막 홀에서는 입바람 으로 후~~~~~~~~불어서 넣었답니다. 물론 이글로 처리는 안했습니다.

버드우드 여러모로 좋은 명문 골프장으로 추천해 올립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 안하실 것입니다.   명화 인지는 모르겠으나 괜챦은 그림이 로비 걸개로 걸려 있어서 샷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