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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족 못 할 골프장이 어디메있나?
골프장명 : 블루헤런 작성 날짜 : 2014.07.05 12:12 작성자 아이디 :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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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런은 [클럽700]의 옛 이름을 변경한 곳으로 한솔 그룹에서 하이트 진로로 바뀌면서 골프를 사랑하는 ceo들의 애착이 서려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릿 사진으로 올려진 규화목을 코스 중의 한 곳에 배치한 것을 보아도 세심한 멋을 추구하는 골프장측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잠시 휴식기에 들어 가려던 참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들이 즐겁게 라운딩 한번 하자고 연락이 와서 부리 나케 준비된 곳이 블루헤런이었습니다. 이미 경관적 가치 평가가 높이 나오는 아름다움의 세계를 라운딩하는 순간 순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곳 곳 야외의 각 홀에 조각품들을 배치해서 잠깐 동안 여유있는 평안의 시간들을 갖게 하는 숨은 배려 또한 마음을 사로 잡게 합니다.
이따금 옆 홀에서 날아오는 공이 숲과 나무들에 걸려서 탁!!!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 공들이 타 골프장의 위험 수위 와는 차별화되는 안정감을 느끼는 순간이 되는 것도 이 골프장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각 홀마다 안전 요원들이 소리없이 주재하여 볼들을 미리 미리 찾아 안내해주는 배려 또한 블루헤런만의 특징입니다. 코스가 2개로 동/서양적 특징을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만 저는 그냥 동양적 코스들로 느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벙커에서는 나오지 못하고 허덕이다가 양파로 끝낸 홀도 있었습니다. 오후1시35분 티오프....어제 그제 비가 왔고 오늘은 청명한 날씨를 만들어 주었지만 고온 다습한 온도의 상승으로 헉헉 대는 라운딩은 어쩔 수 없었네요. 얼음 물만 자꾸 들이키고 응달의 그늘만 찾아 들어가 서있기가 다반수 입니다.
클럽하우스 로비 맞은 편 대식당 입구에 이런 조각상이 있던데 어쩌면 이 날씨에 딱 맞는 조각상인지....너무 멋지고 시원해서 한 컷 찍어서 올립니다. 이런 골프장을 명문이라고 할 터인데 하긴 요즘은 모든 골프장 가면 다 좋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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