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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로 얻은 (비광), 동반자의 이글(마크), 뽑기 막대(로고) 골프장명 : 석정힐
작성 날짜 : 2014.08.01 18:21
작성자 아이디 : jie***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석정힐cc(석정웰파크) 벌써 3년째 여름이면 찾는 곳이다.  

이번에도 패키지로 3팀(12명)이 7월의 마지막을 이 골프장에서 보냈다. 28일부터 31일까지 109홀을 치며 버디를 하고 받은 비광...(나는 중간에 다른 볼일이 있어 109홀을 완주하진 못했지만) ㅎㅎㅎ

지난번에는 똥광을 받았는데 이번엔 비광을... 언제 5광을 다 채울지는 몰라도.... 아쉽게도 버디를 한 점수표는 받아두지 않았다. 첨부할때 필요하다는 생각을 미쳐하지 못해서  

그런데 더 좋은 경사는 동반자가 싱글과 이글을 했다는 것(첨부하는 사진에 엑스골프의 마크가 선명하다)

난 두가지 모두 해보지 못했는데 하루에 두가지를 하다니....

첫 티샷은 범상했다. 그냥 보기로 시작하더니 차츰차츰 파의 행진을 하다가 마침내 전반(마운틴) 6번홀에 이르러 이글을 하고 전반을 -1로 마치더니 후반(레이크)에도 보기와 파를 적당히 섞어서 77타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그렸다. 후반에 소나기를 만나지 않았으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텐데....

골프에 빠지지 않는 잔잔한 재미는 저렴한 내기....

내기에 사용하는 스틱에도 엑스골프 로고가 선명하다... 보물찾기 하는 듯하네 ㅎㅎㅎ

캐디의 써비스도 좋았고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수준도 상당했고....

고창의 명물인 장어...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복분자주....

조금 아쉬웠던 것은 함께 버스를 타고 갔던 다른 팀들이 버스 안에서 너무 소란해서 쉬고 싶었던 사람들이 편히 쉬지 못했던 것인데... 이것은 그날의 운으로 간주하고...

먹거리와 놀거리 모두 만족한 골프장 석정힐을 추천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또 찾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