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보기
오랫만에 다시 찾은 캐슬파인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4.08.02 19:59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참으로 오랫만에 엑스골프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하는 기회를 갖었습니다. 7월31일 오전8시9분 티업을 위해 일찍 연습장을 나섯습니다. 물론 아침 조식이 제공되는 관계로 더 이른 시간에 골프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같으면 조식 제공의 기회같은 것은 없었는데 요즘의 골프장들이 많은 변화와 함께 써비스 또한 좋아지고 있는 걸 느껴봅니다. 

캐슬파인의 특징이 다른 여타 골프장처럼 이상하게 분위기가 붐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늘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라운딩하게 되는 것은 이 골프장만의 자랑인것 같습니다.
라운딩 이전의 연습 그린입니다. 과거 먼싱배 토너먼트 경기를 할때 늘 이곳에서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루어 졌던 장소입니다. 잘 다듬어진 연습 그린은 라운딩에 임하기전의 기분을 잘 맞춰주는 요소입니다.

양잔디의 페워웨이가 과거에는 흔치 않았던 시절에 이곳 캐슬파인은 독보적인 골프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설 골프장들이 많이 양잔디로 가꾸어져 있는 현실입니다.


첫 티오프를 하게된 1번 코스입니다. 동반자들이 워낙 오랜 풀밥(?) 경륜이 많은 골퍼들인지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재미있게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과거 캐슬파인은 명성이 높은 골프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운영상 어려움을 겪으면서 좋은 고급 이미지는 탈을 벗은 것 같고 대중적 친화력이 배어가는 골프장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현실성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할 때 당연한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골프장의 명성은 아직 살아있는 것 같았는데 뭔가 과거에 비해서 관리적 차원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동반자들께서는 만족스런 모습들 이셨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라운딩하면서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엑스골프 덕분에 과거를 추억하며 라운딩은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