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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디오픈이 생각나는 현대더링스
골프장명 : 로얄링스(구 현대더링스) 작성 날짜 : 2014.08.11 14:42 작성자 아이디 : e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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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초대로 처음 찾은 현대 더링스~~!! 클럽 하우스 주차장 등등 골프장은 개장하지 얼마되지 않아 정비가 잘 되있지는 않았다. 클럽하우스에 입장하는 순가 당황케 만든 음악소리 .나미의 "빙긍빙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타 골프장에선 여간해선 들을수 없는 구수한 대중음악 그것도 옛 노래가 흘러나와 신기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 제목에서와같이 코스는 왠지 한국아닌 미pga 디오픈 코스에 와서 지는 기분이었다.아직 잘정리되지 않은 페어웨이와 주변엔 나무가 아닌 갈대밭과 잡초가 사람키만큼 커있었다.한마디로 럭키샷은 기대할수 없는 코스다.그리고 날을 잘못잡아 가뜩이나 바람이 항상 많이 분다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드라이버 비거리 170m와 6번아이언 110m의 희한한? 비거리를 맛보았다.참고로 평소 드라이버 240m 6번아이언 160m정도 나간다. 근데 이게왠일인가 b코스 3번홀에서 지인형님이 뒷바람과 카트 도로의 도움으로 par4 원온에 성공.하지만 이글퍼트는 약20m정도..근데 이게 왠일인가 정말 거짓말같이 퍼트한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이 아닌가....~~ㅋㅋ 생에 첫 이글한 형님은 너무 좋아하셨고 감사하게도 골프장측에서도 이글증서 만들어준다고 이것저것 호구조사? 해갔다.모두들 기분좋아 18홀 a코스 연장하고 36홀 신나게 쳤다.단지 아쉬운점은 코스들이 허화벌판에 있다보니 기억에 남는 코스가 없고 솔직히 18홀 또 돌아도 모를꺼 같다.매 홀생김새가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클럽하우스엔 동남아 계열 아가씨들이 써빙하고 계시던데 아무리 한국 인건비가 비싸다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싶다.인종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의사소통이 잘안되 음식을 시켜도 두번세번 말해야 알아듣는다.. 아무튼 이글도 보고 동남아아가씨와 코스덕택에 한국아닌 외국에있는 골프장느낌이 물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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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ja***** |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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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ab**** |
정성스러운 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