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보기
파가니카의 각 홀 주변의 들꽃 들이 반겨 줍니다. 골프장명 : 세레니티 강촌
작성 날짜 : 2014.09.22 20:12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고대하던 파가니카의 이벤트 란딩입니다. 처음에는 이 이벤트 란딩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두번 참가해보니 엑스골프의 이벤트 란딩은 품위있고 실속있는 엄선된 계획의 란딩이었습니다. 사실 4명을 선입금 선예약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주변의 지인들께서 선뜻 함께 해 줄때 고마움과 부킹하는 마음이 뿌뜻해 집니다. 역시 이번[파가니카]의 이벤트 란딩도 제가 제일 먼저 부킹해서 지인들을 초대했습니다. 파가니카를 처음 접하지만 이미 익숙해진 엑스골프 행사 진행 요원들의 모습에 익숙해져서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반가운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진도 올려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행사로 수고하시는 분들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기념사진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직원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모습들이 저희 라운딩 회원에 대한 최선의 서비스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고마울 뿐입니다. 행운권 추첨했는데 아쉽게도[다음기회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마음의 선물이자 진짜 선물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공 1줄)


   
 오늘 경기를 잘할 것 같습니다. 이런 선물을 받았으니 아침부터 횡재의 기쁨으로 출발 준비를 합니다.


출발선에 정열해서 라운딩 회원들을 정중히 맞아 주시는 캐디 도우미들의 예의에 타 골프장에서는 볼 수없었던 열병식을 방불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안개가 가득찬 페워웨이의 전방을 향해 티샷해야 하는 환경에 돌입하였습니다. 


앞(전방 페워웨이)이 하나도 안보여도 캐디 도우미께서 얼마나 설명을 잘해 주시던지 눈감고 샷을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환경에서의 즐거운 샷을 하게 됩니다.
 

한번도 와 보지못했던 골프장이지만 춘천의 여러 골프장중 선두 그룹에서의 명문 골프장이라는 명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 [양잔디]라고하는 페워웨이의 관리는 이곳 직원분들이 얼마나 각고의 노력으로 이런 좋은 상태를 유지했을까?입니다. 정말 열심히 관리해 준 모습이 눈에 선하도록 들어오더군요.

산악지대의 골프장인지라 여러가지 난이도를 마음대로 구사하여 골퍼들에게 도전 정신을 더욱 배양시켜주겠다는 디자이너의 노력이 또한 보여졌습니다.


 
오늘 따라 저희 조가 움직일 때 마다 티잉그라운드의 티 박스를 옮기시는 모습이 매 홀 연출됩니다. 아흐 이왕에 옮기시려면 좀 쉬운 곳으로 옮겨주세요. 직원왈~~~~~우리 조가 너무 재미있게 라운딩하시는 걸 뒤에서보고 재미있어서 따라 오시다 보니 이렇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우리가 가면 ~~~ 뭐든지 재미있다.


 제발
이렇게 표시된 곳으로 순종하여 잘 가거라 골프공아  ~~~~~~~~~ 굿샷 !!!


아름다운 파가니카의 새벽 안개가 걷히기 시작합니다.  엑스골프의 인상 깊은 로고의 깃발이 역시 이곳에서도 펄럭입니다. 아~~~~!!! 공을 잘 때리고 잘 넣어야하는데............


 꽃!!!  꽃입니다. 유난히 파가니카의 각 코스 홀들을 이동할때마다 이 꽃들이 산들산들 바람을 타고 흔들리면서 자태를 뽐냅니다. 자연 도감의 꽃이 아름답고 멋지다지만 제가 직접 좋아서 찍은 이 사진의 꽃이 더 아름다고 예쁘고 멋있습니다. 즐비하게 널려있는 꽃중의 꽃입니다.

 

 와우 공을 치러온 골퍼인지 자연을 벗삼아 소풍 나온 등산객인지 지금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각 홀을 지나 오는 동안 공은 안맞아서 파하기도 버겁고 떠블은 예사고....그러다 보니 꽃이 더 좋더란 말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버디는 잡았네요. 타수는 형편없지만 버디를 잡았으니 점심은 또 제가 사야하는 덪에 걸렸네요. 그래도 버디 많이하고 싶어요.


아니 사진찍으려면 제데로 찍던가 캐디 도우미가 장난이 발동했는지 이럴때 찰칵~!!!했네요. 아~~~~~
~유명 인사들이 사진빨에 목숨거는 이유를 이제야 실감합니다. 이런 사진은 제 인격에 상처가 될 수 있겠죠? 그러나 이런 모습도 제겐 있다는 사실이 살아 있다는 현장의 스케치라고 보면 감사히 올려봅니다.


  
서서히 안개는 걷히고 파3의 홀인원이라는 기대감도 사라지면서 라운딩은 서서히그리고 또 서서히 막을 내리려 합니다.


 파가니카 골프장의 상징물이랍니다.

엑스골프에서 이벤트로 마련해 주신 이 곳 [파가니카]를 처음으로 접했으니 이것도 인연이라고 자주 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라운딩은 명랑 골프로 잘 쳤습니다. "아니 벌써~~~!!! 18홀입니까?" 라는 소리가 나오면 그 날은 라운딩 잘 한 날입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2014.09.23
xg*******
재밌는 이용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 이용후기도 기대 하겠습니다 ^^
2014.09.24
ar******
파가니까 너무조아요 캐디도 친절하고 또 가고싶어요 조인되면 갈겁니다
2014.09.24
tp****
엑스골프의 이용후기를 읽어보는 중 이분의 글을 읽고 있으니 내가 파카니카 골프장에 있는거 같네요. 참으로 글을 잼나게 맛나게 쓰시는 분이네요. 나도 다음 행사에 참가하여 이분과 같은 글을 올리고 상도 받고 싶습니다.
2014.09.24
dy********
아 이분들 기억 납니다 저희 바로 뒷 팀이셨네요
마지막 파 3 홀 사진에 있는 팀이 저희 팀이랍니다

이곳만 오면 10타는 족히 더 나오지만 도전의식 생기고 좋은 곳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는 골프장입니다
2014.09.25
ma*****
청명한 가을의 날씨 만큼이나 맑은 정신으로 파가니카의 이벤트에 함께했던 회원 분들과의 만남이 좋았습니다. 앞조에서 린딩하신 분들 공 잘 치시던데요~~즐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4.09.29
de******
^^* 와우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14.09.30
ma*****
댓글 주신분 고마워요 늘 행복하시고 보람된 날들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