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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CC 이용후기 골프장명 : 백제
작성 날짜 : 2014.09.28 16:36
작성자 아이디 : cmk***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지난 26일 ~ 27일 맴버 10명이 백제cc를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엑스골프에 나와 있는대로 저렴한 가격에 갈수가 있었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서 금요일 티오프는 1시 35분 가량,  토요일은 7시 45분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금요일 티오프 하기 전에 점심은 골프장 입구의 백마가든에서 두루치기와 청국장으로 맛있게 해결하였습니다. 골프장 이용 고객들이 많이 이요하는 것 같았습니다. 골프장 대부분이 그렇지만 백제는 더욱 주변에 시설들이 없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시 쓰겠습니다.

 

경치는 산속에 있어서 아주 멋졌습니다. 특히 토욜날 아침은 구름인지 안개인지 때문에 정말 높은 산위에서 올라온것처럼 기분이 아주 들뜨게되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필드입니다.

  

 

클럽하우스를 나와서의 모습입니다.

  

코스는 웅진코스와 사비코스가 있었습니다. 금요일은 웅진코스부터 시작하였고, 토요일은 사비코스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사비코스가 좀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타자가 아닌 저에게는 코스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며칠후 아마추어 대회가 있어서 거리를 좀 길게 세팅 하였다고 하여, 드라이버를 200정도 치는 저에게는 파4에서 남은 거리가 160~170정도가 되어 5번 또는 유틸은 많이 잡게 되었습니다. 그린 빠르기도 빠르게 세팅이 되어 감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비코스 첫홀 파4입니다.

  

잔디 상태는 양호하고 러프도 너무 깊지 않아서 유틸이나 아이언을 치는데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웅진코스 첫홀 파4입니다.

  

벙커에 대한 부분인데, 페어웨이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그린 주변의 벙커는 턱이 높고 깊어서 빠뜨리면 빠져나오기가 대단히 어려워 보였습니다. 다행히 저는 2게임중 페어웨이 벙커 2번, 그린 주변에 한번 들어갔는데 그린 주변 한번의 샷이 잘되어서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의 경치입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금요일은 감기 몸살로 점수가 안나왔는데, 토요일은 상태가 좋아져 나름 괜찮은 점수를 내었습니다.

 

골프텔은 클럽하우스의 2층이 숙소였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2인방, 4인방등으로 되어 있는듯 하였습니다.

 

2인방 사진입니다.

  

 

캐디분들은 친절하고 열심히 대응해 주셨습니다. 저는 라운딩시 캐디의 영향을 중요시 하는데, 대단히 만족하였습니다.

 

아쉬운점중의 하나는 저녁때 즐길곳이 없었습니다. 8시 좀 넘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클럽하우스에서는 예약을 해야 했고, 점심때 먹었던 곳도 8시 반까지였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15키로 정도 떨어지는 읍내로 들어가 겨우 식당을 찾아서 식사와 간단히 맥주 한잔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로 다른 지역에서 많이 찾아 올듯한데, 주변에 시설들이 없는 점은 패키지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골프장 탓은 아니겠지요.

 

마지막으로 저희 회장님의 어드레스 사진입니다.

  

 

이번에도 엑스골프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과 모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