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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또 뭉쳤다
골프장명 : 제305회 시그너스 행사 작성 날짜 : 2014.10.29 23:26 작성자 아이디 : j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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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도 오랫동안 함께 골프를 해왔지만 항상 만나면 즐겁다. 오늘은 원래 골프 할려고 약속했던 날이었는데 x-golf가 우리를 위해 가을 축제의 장을 시그너스에서 펼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뻑 점심식사후 도착하여 check in하니 직원분이 살짝 웃어시면서 "아침 안개로 인하여 15분정도 늦은 티오프인데.... 어쩌지요?" 라고 한다. 조금은 섭섭했지만 어찌하겠어요... 암튼 찜찜한 기분으로 2시가 넘어 티오프를 했다. 첫 파5홀에서 3온 1펏 나머지 분들 올파. 버디 한방에 티오프전의 찜찜한 기분은 벌써 쏵 잊어 버린다. 토사를 많이 뿌린 페어웨이에서 아이언과 그린주변 아프로치의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우린 시그너스의 가을의 풍광을... 붉은색의 단풍나무 노란색의 은행나무등.. 멋진 전형적인 가을 날씨속에 프론트 라인이 끝나고 잠시 쉬면서 그늘집 옆에 있는 관상용 감나무에서 딴 덜 익은 홍시의 떨븐 맛으로 또 섭섭... back라인 2번째 파5홀에서 또 버디를....ㅎㅎㅎㅎ 그리고 4번째홀부터 간만에 경험하는 라이트 경기.... 동반자 친구들이 밤 연습장만 다녔는지 라이트 들어온 후 드라이브 아이언등 모든 샀들의 정교함이 프로 수준 같았다. 단지 그린에서 펏을 제외하곤... 아무튼 x-golf덕분에 간만에 야간 골프의 추억을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오늘 고생하신 x-golf staff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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