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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직후 라싸CC 란딩
골프장명 : 라싸 작성 날짜 : 2020.08.12 16:04 작성자 아이디 : NV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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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적인 폭우가 한반도 중부지방을 강타하던 최악의 날씨가 계속되었기에 가기 전전날까지도 라운딩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신들의 땅” 이라는 라싸cc 의 기운이 있어서였을까요..다행히도 라운딩 당일은 비가 그치고 구름이 낀 날씨여서 라운딩에 최적을 날씨였던거 같아요~ 그 전날까지 쏟아진 폭우로 전반 마운틴 코스 2~3홀의 페어웨이의 일부 구간이 늪처럼 발목까지 땅이 꺼지는 수리지여서 공을 빼놓고 쳤었구요 (굉장히 미끄럽고 흙이 밀려서 위험했어요) 전날까지의 폭우로 인해 코스 양쪽 법면에서 쏟아져내린 빗물이 카트도로에 고여있는 홀들이 약 2~3 홀 되었으나 이는 비정상적인 날씨의 영향이라고 보겠습니다. (설계의 아쉬움도 약간) 나머지 홀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대다수의 후기에서 보이듯 페어웨이쪽 잔디 양생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포천 소재 골프장 답게 산악지형에 페어웨이가 좁아요.) 캐디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선을 지키는 수준에서 진행을 해 주셨고 거리나 라이도 잘 봐주셨어요~감사합니다. 진행은 7분 간격이고 2부 첫팀이었고 18홀 도는데 4시간 3분 걸렸습니다. (그늘집에서 화장실 다녀온다고 약 5분 정도 소요) 그린 스피드는 조금 느린 편이었으나 감안해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이건 제가 못찾은걸수도 있는데...란딩 준비하면서 썬블럭을 못본거 같은데 혹시 썬블럭 바르시는 분들은 별도로 챙겨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전 썬블럭을 안발라서 별로 상관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선선한 날씨에 재미있게 라운딩 하고 왔어요.. 포천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 힐링하면서 골프 치고 왔습니다. 내년에 한번 더 방문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