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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 1박2일 라운딩을 다녀와서... 골프장명 : 군산
작성 날짜 : 2014.11.11 17:27
작성자 아이디 : lsb****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어렵게 어렵게 7명의 멤버를 꾸려서 난생처음 1박2일 36홀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군산cc...한국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골프장이 아닐까 싶다...

국내 유일 파7홀이 있는 정읍코스가 있기 때문 아닐까...

우리도 예외 없이 예약시에 반드시 정읍코스를 넣어달라했던 이유도 파7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토요일 아침 7시 서울의 모처에서 모여 두대의 차로 출발...

고속도로를 내달려 11시쯤 군산cc도착...유명한(?) 빛고을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12시 50분 티업이었으나 아침 안개로 인해 전팀 15분 지연되어 시작...정읍에서 출바알...




 



 






첫날 정읍 익산 코스를 다 돌고 홀아웃 할때쯤 라이트가 켜졌으니...역시 낮이 짧아지긴 했구나 싶다...

정읍 코스는 파7이 있어서 가장 많은 골퍼들이 찾는 홀이라 그런가...코스 관리는 여느 대중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수준같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중제 골프장이다 보니 큰 기대는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관리상태였다.

골프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려 맛집 수소문...

이런...예약을 안한 내 탓이려니...ㅜㅜ 하제끝집 형제횟집...등등...주변의 횟집은 이미 만원이란다...

비응항이나 군산시내로 가서 회를 먹어야 된다는데...멤버들은 귀찮다고 그냥 삼겹살이나 먹자는 의견...ㅋ

군산대학교 앞으로 이동 삼겹살에 소주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했다...

숙소에서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고 취침...

 

이튿날 아침 7시 30분 티업...부안 남원코스...

일단 새벽달 보며 몸풀기 헛둘헛둘...








부안 남원코스는 시합이 열리는 코스라 그런가 코스 관리는 잘 되어 있었다.

캐디 얘기로는 부안 남원코스가 시합이 열리는 코스라 대중제 코스중엔 가장 난이도가 있다고 했는데...그닥 어렵진 않은것 같다...

날씨 운도 좋았는지 첫날은 바람 한 점 없었고 해도 많이 나지 않았고...둘째날도 후반라운딩에만 약간 강한 바람이 불었을뿐...우려했던 강풍은 없었다.

매립지에 지어진 골프장이다 보니 산악지형에 있는 여타골프장과 달리 평지에서의 라운딩이라 좀 밋밋한 면이 없지 않다...

페어웨이도 상당히 넓은 편이고 좌우 ob지역 없이 모두 해저드...

초급자들에겐 매우 편안한 라운딩이 될것 같고...

상급자들에겐 조금은 시시한 코스가 아닐까 싶다...

그린의 관리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첫날 남자캐디 둘째날 여자캐디...캐디분들의 서비스와 운영능력또한 만족스러웠다...

사실 군산cc를 예약하면서 그저 한 번 경험해보고픈 그저그런 골프장이었다...

파7의 호기심에 의한것이리라...서울에서의 거리도 있고 쉽지 않은 방문이기에...

허나 이번 라운딩을 통해 꼭  다시 한번은 찾고 싶은 골프장이 되었다...

나뿐만 아닌 동반자들의 생각도 같았으니 모두가 만족스러웠던 1박2일이었으리라...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채 군산시내 뚱보식당(맛집후기에 있어요...ㅎㅎ)에서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서울로 차를 몰았다...

2014.11.25
95*****
잘 보고 갑니다.
2014.11.30
du*****
먹거리가 조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