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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관리가 아쉬웠던 대영베이스 후기!! 골프장명 : 대영베이스
작성 날짜 : 2014.11.12 11:25
작성자 아이디 : jin*****
평점: 개인 7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2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8점

지난 11월 7일 금요일 아침에 대영베이스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너무 많이껴서 14홀인가 15홀이 지나서야 페어웨이가 전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안개는 자연현상이라 좀 지연되었다던가하는 부분은 평가에 반영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다른 골프장에 비해서 캐디 서비스나 식사 등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동반자분들은 캐디분이 잘한다고 팁을 챙겨주시더라구요.

 

대영베이스는 18홀 중에 거의 모든 홀 티박스를 매트로 쓰고 있었습니다.

파3에서야 티박스를 매트로 쓴다고 하면 그나마 겨울이 다가오고

잔디 생육이 느리니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하겠지만

파4홀까지도 매트에서 치다보니 "싼게 비지떡"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어웨이 상태는 좋은편이었지만 그린은 미리 작업하지 않아서 그런지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해서 그린 스피드가 매우 느릴 뿐 아니라

굴러가는 도중에 튀거나 방향이 꺽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티박스 이용에 관한 것인데 평소 라운드시에 블랙티에서

80대 초중반의 플레이를 하는편인데 당일은 안개때문에 ip지점 확인이 안되어

화이트티를 함께 이용하였는데 안개가 걷히고 난 후에도 블랙티나 챔피언티를

사용하도록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총 전장이 7000야드로 정규대회코스보다도 조금 짧은데 핸디캡이 게임진행에

무리가 없는 정도라면 블랙티나 챔피언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더군요.

 

함께간 동반자분들도 그린관리상태와 티박스의 매트때문에 다시오기는 싫어하시더라구요.

 

그외에는 괜찮은 곳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