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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늦은시간 티오프 골프장명 : 제308회 젠스필드 행사
작성 날짜 : 2014.11.24 21:39
작성자 아이디 : joh*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인데 아침부터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어 난데... 비가 온다는데 골프장 가야해?"라고 속 터지는 소릴한다. 

"야 임마 골프 첨 친냐? 밖을 내다 봐? 무슨 비냐? 날이 좀 흐릴뿐인데..." 라고

대답은 했지만 선수들이 老童들이라 비오는 날은 걱정이되고 그리고

맘 또한 복잡하여 혹시나 하여 골프장에 문의 했더니 비는 안 내리고 오더라도

삼미리 미만정도... ㅎㅎ 일단 카풀하여 고속도로 정체 대비 중식을 차안에서 해결할

김밥과 생수를 주문하여 송파를 출발하였다.

티오프 무렵 약간의 비가.... 근데 잠시일뿐 그런데로..

처음 방문한 젠스필드 힐코스.. 벙커가 많고 페어웨이를 질러가는 개울이 많더군요.

예정된 티오프를 넘겨 시작 했으니 다 마칠수가 있을까 하는 맘이다. 아니나 다를까

도우미가 제안을 하는구나. 팀이 많고 골프장 라이트시설이 없는 관계로 후반에는

지그제그 홀 라운드를 예상하란다. 우린 눈만 멍하니...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겟지만

우린 여자분들 말씀이라면 익숙해져 있는 터러 그때가서 "여자 얘기 다시 들어면 된다"는

 생각으로 현 상태로 고우고우~~  전반을 마치고 후반라인 들어오니 후반 9홀 순서에

상관없이 지난홀 다시 돌아와 치고 즉 그냥 9홀을  채우는 편의 중심으로 ....ㅎㅎㅎ

이상한 방식의 골프를 하고 근처 초원 목장이란 아주 조용한 음식점에서

막걸리 한 잔과 약간의 단백질 보충하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