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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양호. 잔디별로. 최악의 캐디. 더이상 나쁠수없다 골프장명 : 필로스
작성 날짜 : 2014.11.28 12:03
작성자 아이디 : h02**
평점: 개인 5점 캐디서비스 2점 |코스관리 4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8점

양잔디에서 조선잔디로 바꾸려고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잔디를 다 냅둬버려서 별로입니다

조선잔디로 바뀐후 와야할듯합니다

시설은 양호하고요 단 캐디는 정말 믿을수가 없을정도로 최악입니다.

계속 사오정 목소리로 지겨울 정도로 일정한 박자로 오토바이 웃음소리를 들려줍니다. 뭐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잘 웃는것도 뭐라고 할순없겠지요)

막걸리 좋아한다고 해서 란딩때 같이 분위기 맞춰주느라고 그러는줄 알았고

한잔 줬더니 잘먹습니다. 그리고 그늘집에서 사온 캔맥주도 잘 먹습니다

그런데 음주때문인지 공을 찾거나 거리도 불러주는것도 다 오락가락입니다. 그린의 고저도 거꾸로 부릅니다. 이동시 카트를 위험하게 몰고 카트라이더 오락하는것 같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 꾸물 대면서 치면서 왜그리 못치나요? " "여기서 못넣으면 나같으면 챙피해 죽을것같애~" 그린에서 클럽들고 "아씨x x나게 무겁네" 완전히 훅나서 헤저드로 가는 공을 보며 "캬~~잘~간다!"  등등 멘트 기가 막힙니다

지금부터 대박입니다.

결국 신호를 참을수 없어서 아~소변좀요~ 알아서좀 치세요 라며 페어웨이옆 언덕으로 기어올라가 일을 보고옵니다.  그후  맥주를 또 마셨던지 다음 파쓰리홀에서 또다시 걍 치라며 그늘집 으로 갑니다. 앞팀이 빠져서 우리끼리 알아서 다 쳤는데 뒷팀이 오고있는데도 올 생각을 안합니다. 헤롱대더니 이거 자는건가? 걱정되서 직접 카트를 후진시켜서 그늘집에 댄후 여자화장실 앞에서 빨리 나오라고 소리질러서 데려왔습니다. 오자마자 죄송합니다라는 말대신 하신 그녀의 말씀 . . . . . "아씨 *구멍 찢어지는줄 알았네. 어?내맥주 누가 마셨어요?"

 

다끝나고 클럽정리할때. 계속 정신없이 정리하고.. 보통 클럽확인하라고 하면 대부분 백에 클럽이 들어가있었는데 이분은 정신없이 자기가 5번 6번 이렇게 부르면서 정신없이 백에 넣고있길래.. 불안해서 다시한번 열어보려고하는데 "손님은 진짜 끝까지 꾸물 꾸물대네 진짜.. 나 집에가야하는데.." 그순간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말듣고 어의상실...그 어떤말로 표현안되는 최강의 캐디쇼였습니다.

믿기지않겟지만 사실입니다. 

 

 

 

 

2014.11.28
ji*******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5시간을 함께하는 캐디가 그러면 아무리 좋은 동반자와 구장이어도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많은 캐디쇼를 참아내시다니...
고생하고 오셨네요
2014.11.28
dc****
저도 오늘 비오는 악천후 속에 다녀 왔는데 우리 캐디는 열심히 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