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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가 내리는 봄의 샷감은 부드러움이다.
골프장명 : 떼제베 작성 날짜 : 2015.04.06 18:52 작성자 아이디 :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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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가뭄이 해소되는 기쁨이 있는 단비라고 하죠. 란딩하는 골퍼들에게는 잔듸의 푸르름을 재촉하는 기분 좋은 단비 이기도합니다. 오늘도 오전 중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를 신뢰하면서 떼제베 정규홀 라운딩을 위해 새벽 드리이브를 시도했답니다. 아침 7:30분 이전이면 좀 더 저렴한(?) 그린피값을 의식해서 밤샘하다시피 아침을 고대하다가 동트기 전에 골프장에 도착합니다. 물론 함께하는 동료들이 아침형 인간들이기에 가능한 경우입니다. 오늘은 안개비가 내려서인지 우리 앞조도 없고 뒷조도 없는 [황제골프:대통령골프]를 즐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던 회원들이 오늘은 이렇게 연습 퍼팅장이 썰렁합니다. 그래도 우리 일행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게 라운딩에 투입되어 한 홀 한 홀을 정복해 나갑니다.
그리고 몇 몇 홀에서는 이렇게 인조 티잉그라운드를 사용하는 겨울 동절기의 묵은 때를 벗겨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좋은 골프장의 좋은 라운딩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페워웨이의 많은 부분들은 지렁이가 살아있는 집들의 흔적이 즐비합니다. 흔히 지렁이 두꺼비집이라고 하더군요. 환경 친화적 골프장임을 간접적으로 대변해주는 현장들이겠지요!!!
이렇게 즐기면서 하루의 즐거운 라운딩을 마칩니다. 4시간 10분만에 라운딩이 종료되었답니다. 빠른 진행이었죠!!! 우리만의 라운딩이 끝나면서 날씨가 개이는듯 하더니 클럽하우스에 오후 부킹자들이 즐비합니다. 오후에는 더 좋은 환경의 날씨속에서 란딩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떼제베 란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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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ma***** |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