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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여주CC를 품다. 골프장명 : YJC골프클럽(구 여주)
작성 날짜 : 2015.05.11 22:06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봄기운을 잊지 못해 정기적인 월요일 라운딩의 장소를 금주에는 여주cc로 정하였습니다. 역시 엑스골프의 조인코너를 통하여 적당한 가격의 조건을 찾아 부킹했습니다.


보기드물게 이곳에는 이런 분을 동상 제막으로 코스로 내려가는 길목에 기념비적으로 가꾸어 놓았습니다. 물론 몇 몇 골프장들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음을 회상케됩니다.


이번엔 몸도 풀리기 전인데 핸디캡1번을 가르키는 그야말로 1번홀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이슬이 아직 마르지 않았고 에어레이션한지도 몇 일 되지도 않은 상태여서 그린은 모래가 묻어나고 느린 그린이라서 어려움을 겪게되는 현상을 목도하게 됩니다.


그린은 잘 관리된 상태이며 투그린을 사용하면서 잔듸의 휴식 시간을 배려하는 모습에서 여주cc의 위용이 드러나는듯 합니다.


티잉그라운드와 페워웨이의 상태 등등의 조건은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씀들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꽃입니다. 지난주까지는 매 홀마다 심겨진 철죽 꽃들이 만발해서 장관을 이뤘다는 뉴스의 보도는 이젠 아닙니다. 철죽 꽃은 낙화유수 꼴이 되어져 있었으며 완전히 스러져가는 꽃의 향연이 마자막 한 잎세를 뽐내던 시절이 있었노라고 절규하는 듯 보였습니다.  당분간 꽃을 구경하는 모습들이 정지될 것입니다.  어쨋든 금주는 시들어진 철죽꽃들의 맥풀린 상태를 매 홀마다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송화가루가 사방 각처로 흩어지기 위해서 자신의 모습을 헐어냅니다.  이렇게 솔나무들의 꽃가루가 천리를 간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이런 현상은 전국 어디를가도 다 똑같을 것입니다. 온 세상이 송화가루 천지입니다.  그 발원지가 이런 곳이었다는 생각에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파3홀의 조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홀인원을 꿈꾸지만 그게 어디 내맘대로 되는 일입니까? 에고 나만 보기이고 다른 분들은 일파 입니다.

자연지형을 잘 살려 만든 여주cc만의 매력이 파3에 있네요.

에고~~~그러고보니 이곳에서 한 팀의 일원 2분이 연속으로 홀인원 나온 진기명기한 일이 있었다고 천년의 향!!! 솔나무를 기념 식수해 놓으신 홀이네요. 아쉽다!!! 왜 찰칵해 놓치를 못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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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홀에서 이번의 v사가 만든 시구용 샘플공 럭셔리 볼빅을 테스트 시타를 하려는데 동료친구가 공이 멋지다고 뺏어가려다가 찰칵하는 순간에 걸린 사진입니다. 어쩌다가 타이밍이 제대로 걸려가지고 자연스런 손이 멋진 광고판 사진을 건졌네요. 멋지죠?  공은 멀리나가고요. 부드럽고요. 좋던데요.

꽃 이름은 모르겠는데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백색의 눈꽃은 정말 아름다워요. 여주cc는 이 꽃이 진짜 많아요.

이렇게 즐거운 라운딩의 말미가 다가온 18홀의 마지막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본 골프장 주변의 전경입니다. 여주cc 좋은 곳에 위치한 좋은 골프장입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맛있게 잘 먹었던 점심 메뉴입니다. 반찬만 먼저 나와서 찰칵입니다. 우리가 먹었던 메뉴는 순두부입니다.

좋은 운동하고 좋은 음식먹고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짱입니다. 그런데 졸음이 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생리 현상입니다. 덕평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더~~~~샷!!! 후~~~~고고 홈으로~~~!!!했답니다.

 


 

 


 

2015.05.12
pp*****
좋네요...
2015.05.13
ac****
오우... 생생한 후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