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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편안하고 무난한 중부CC 라운딩후기 !!! 골프장명 : 중부
작성 날짜 : 2015.05.22 14:32
작성자 아이디 : kim****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안녕하세요.

요새 참 날씨가 좋습니다.

아마 일년중 라운딩하기 제일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잔디도 이제 막 올라와서 싱싱하고 날씨도 적당히 괜찮고...

그래서 모든 골퍼가 라운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컨디션이 좋다가도 장마철 시작되는 6월되면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안좋아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참 골프치기 좋은 시기입니다.

 

1. 중부cc 개요

참 여러번 가본 골프장이지만 갈때마다 편안하고 무난한 느낌이 

좋은 골프장입니다

물론 곤지암 부근에는 나름 명문골프장이 참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곤지암3대명문 골프장도 있구요.

(남촌cc 이스트밸리cc 렉스필드cc)

 

그에 비하면 약간 무난하긴 하지만 그러다보니 호쾌한 샷을 즐기는

남성골퍼들한테는 나름 좋은 코스가 바로 중부cc인것 같습니다.

 

워낙 페어웨이도 넓고 블라인드홀도 거의 없고 잔디상태도 거의 최상이라

렉스필드cc처럼 조경이 이쁘거나하지 않아도 갈때마다 항상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 좋은 골프장입니다.

 

2. 중부cc라운딩 후기

기본적으로 중부cc는 비슷한 부근에 있는 뉴서울cc스타일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투그린을 쓰고 스타트홀은 호쾌한 티샷이 가능한 내리막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파4는 크게 스트레스 받는 홀은 없는데 특이한 홀이 몇개 있습니다.

220-30미터 부근에 헤저드가 있어서 드라이버 애마하게 나가면 헤저드에 빠질수도 있어서

전략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파3홀들이 대부분 미들아이언 이상의 공략이 필요한 홀들이 많습니다.

다만 워낙 페어웨이가 넓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는 장매물이 별로 없어서 무난하기는 한데

그래도 거리가 길어서 생각보다는 온그린이 잘 안되는 파3홀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부분 그 동네 골프장들이 다 비슷하지만 중부cc도

파3홀은 나름 거리가 길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파5가 전장이 많이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전장은 적당하게 길어서 나름 티샷이 잘 나가줘야 라운딩이

편안합니다.

그래도 88cc동코스나 레이크사이드 남코스처럼 많이 길지는 않아서

티샷만 괜찮으면 나름 라베코스에 해당할 수 도 있습니다.

 

3. 중부cc 특장점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무난한 회원제 골프장인데 의외로 여름철 한시적으로

잔여티업에 한해 9홀 이하 야간라운딩도 가능하고 다른 골프장보다 남자캐디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보통 수도권 남부 회원제 골프장은 거의 연배가 많은 여성캐디가 대부분인데

갈때마다 중부cc는 거의 남자캐디가 많이 배정이 될정도로 특이한 부분입니다.

 

 

* 이홀도 중부cc의 특징적인 홀중에 하나입니다.

왼쪽으로는 티박스에 위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230m전후로는 헤저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도 잘 쳐도 심한 내리막에 걸려서 아일랜드성 그린에 바로 올리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아이언 같은걸로 180m만 보내면 평평한곳에서 세컨샷이 가능한데 그 거리가 120-140m전후로 남기 때문에 전략적인 티샷을 해야 하는 홀입니다. ^^

 

 

다만 이번에 가서 느낀거지만 일부 파3홀이 인조매트가 깔려있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대부분 이맘때 회원제 골프장은 인조매트 티샷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저번 뉴서울도 그렇지만 중부cc도 인조매트가 참 불편하더군요.

특히 곤지암부근에 워낙 명문골프장이 많아서 그런지 더 비교가 됩니다.

그리고 진행상 어쩔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파3홀은 사인플레이를 하더군요.

나름 명문을 지향하는 골프장들은 대부분 안하는데 중부cc는 여지없이

사인플레이를 합니다. ㅎㅎ

 

코스관리를 조금만 더 신경써서 하면 훨씬 평판이 좋아질텐데 아쉽게도

일부 서비스가 받춰주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코스자체가 워낙 무난하고 평이해서 기분좋은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어웨이와 그린의 잔디상태는 거의 최상입니다. ^^

 

4. 곤지암 맛집 소머리국밥

항상 중부cc를 갈때마다 소머리국밥을 먹게 됩니다.

유명한 최미자국밥집도 있고 배연정국밥집도 있는데 대부분 맛은 대동소이 합니다

곤지암 맛집은 소머리국밥으로 대표되기 때문에 라운딩 전후에 한번쯤 국밥 말아드시면

기분좋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