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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 뭔가 빠진 것같은 허접한 골프장 골프장명 : 양평TPC
작성 날짜 : 2015.06.15 18:00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6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2점 |가격만족도 2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엑스골프에서 제가 기고한 란딩후기는 거의 모두 사진을 첨부했고 재미있는 라운드에 맛을 느끼는 것들이었다. 지난 주 동료들은 필자가 양평tpc에 간다고하니까 "실망 많이할꺼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설마했습니다.

그러나[역시]였습니다.

가뭄이 극심해서라고 말은 하지만 티잉그라운드의 잔디며 페워웨이의 잔디들이 최악의 생존을 위해 버티는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날씨를 탓하지만 여타의 골프장들은 관리가 잘되는데 이곳은 왜 관리가 안될까?

 

더 기가막힌 것은 그린에 공들이 올라가 있는 상태인데 농약을 뿌리는 분들이 어디에 계십니까?  농약 냄새가 코를 찌르는 것인데 정작 일하시는 분들은 태연하게 뿌리시더군요.

아마도 잔디를 보호하고 살리려는 필사적인 악전고투의 노력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좋은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있는 행동들로 작업하신다면 말입니다.

 

양평tpc만의 자랑인지는 몰라도 명색이 정규홀 코스의 골프장이라면서 각 홀들을 설명해주는 홀표시도 입간판 정도로 큼직하게 만들어 놓으시지 ....  무슨 보물찾기도 아니고 티잉그라운드에 손바닥만큼의 크기로 땅에 평면으로 박아놓은 지계석은 관심이 있어야나 찾아보일듯 말듯하게 만들어 놓습니까?  아예~~~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났죠.  

 

골프장은 정말 관리만 잘하면 최고의 고급스런 골프장이 되겠건만 이렇게 소홀히 관리하는 골프장의 모습이 안스러워 보였습니다.

 

이렇게 폄하스런 글을 기고하는 제 마음은 편하겠습니까?   한원이나 신라 등등의 같은 급의 골프장들을 한번 가보세요. 얼마나 지극한 정성으로 가꾸어 놓았는지를......

 

맘에 들었던 것은 저희들의 불만스런 란딩을 그나마 위로하고 협력하며 조력들어주신 캐디님만이 최상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보다 분발하여 좋은 환경의 양평tpc가 되어주시길 운영자님과 직원분들에게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