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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골프장이 있었다니...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15.06.22 19:31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양지리조트와 함께 있는 골프장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냐? 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나에게 금일 오전 6시59분 티업으로 라운드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생활 반경에서 20분거리의 지척에 있는 곳이지만 별로 관심두지 않았던 곳입니다. 그러나 오늘 라운드하는 내내 이렇게 좋은 골프장이 곁에 있었다니...감탄하며 각 홀들을 맞아 들였습니다.


첫 홀에 접어들자 좁은 페워웨이가 이거 만만치 않은 라운드가 진행될 것을 예고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에 포옥 감싸듯 들어오는 평안함과 운치의 자태가 솔향기와 함께 새벽 이슬을 머금은 풀내음이 제법 웰빙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줍니다.


와우!!!  이렇게 좋은 골프장이 있었다니....이 가뭄에도 푸르기 프른 페워웨이와 티잉그라운드의 관리가 우선 100% 맘에 들었습니다.


여타의 골프장에서는 볼 수 없는 청동기 비구상들이 각 홀들에 즐비합니다. 이글 기념으로 세운 기념비들입니다. 조금 거리가 나는 분들이나 몇 번만 계속 라운드하는 경험을 갖는 골퍼들이라면 이 기념비 하나쯤 세울 수 있을 법한 골프장의 아담 사이즈가 맘에 듭니다.


   캐디의 조력에 절대 순응해야하는 p3홀입니다. 캐디 말 안듣고 제 잘난 샷했다가는 오비가 나는 홀이랍니다.

유구한 역사속의 익을대로 익어진 각 홀의 소나무들이 즐비하며 무언의 경계적 페워웨이의 지형을 따라 아늑한 어머님 품같은 느낌을 갖게해 주는 골프장입니다.

오히려 양지리조트의 휴양림들이 골프장을 더욱 값진 곳으로 만들어주는 특혜를 누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골프장입니다.


철철철 흘러야 할 계곡의 물이 이렇게 가뭄에 말라버렸습니다. 사철 물이 마르지않을 줄 알았던 산 계곡이지만 가뭄이 얼마나 지독한 현실인지를 이 계곡의 마름에서 아품의 현실을 느껴 봅니다.


골프장과 리조트의 앙상블이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멋진 모습이죠. 아마도 저 리조트에 들어가 계신 분들이 오히려 우리 골퍼들을 보시면서 웰빙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서로가 보기에 좋으면 진짜 좋은 것 아닙니까?


진짜 좋은 골프장입니다.

시니어들께서 그리고 여성 골퍼들께서 극찬할 골프장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물론 젊은 세대들이 구미에도 맞는 골프장이지요.

우리는 오늘 돌아오면서 다시 금주 목요일 라운드하기로 맘먹고 또 부킹했답니다. 골프장에 매료된 저희들입니다.

2015.06.23
eo******
좋은 정보 감사
2015.06.23
pp*****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