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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라운드의 행복을 느끼며 골프장명 : 한림용인
작성 날짜 : 2015.07.09 22:05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대체적으로 요즘 삼복 더위 라운드는 이른 아침을 필두로해서 오전에 끝내는 경우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레이크힐스용인을 1시10분 티오프로 예약해서 오후 운동을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레이크힐스용인에서 운동할 때마다 로비에서 라운딩 출구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벤호건의 사진을 접하게 됩니다. 나의 출생년도 보다도 이른 시대의 골퍼라는 사실에서 우선 압도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분이 즐겼던 골프를 오늘 내가 대를 이어서 하게 된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또 오늘 라운드는 잘 해봐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레이크힐스용인의 특이점은 여성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세련된 디자인과 우아한 분위기가 품위 유지를 원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아늑한 따스한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어느 골프장도 이런 배려를 해준 골프장은 없었습니다.


라운드를 하기 위한 준비 광장인 출발선에 위치한 정원의 한 부분입니다. 조각상과 꽃밭은 잘 어우러지는 가정의 소중성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골프장에서도 가정을 위해 갖어야 하는 덕목을 꽃밭 조형물을 통해 무언으로 잘 전달 받게 해주고 있답니다.


언제 보아도 고풍스런 클럽하우스의 고전미는 골퍼들에겐 안정감과 권위의 안식을 함께 느끼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답니다.



엑스골프의 로고 찿기가 시작되었는데 정작 올해는 새로운 제품을 캐디님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일 많이 보는 것은 제비뽑기(티샷 순위정하기)용 번호통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부채는 이미 사라진지 오랩니다. 그런데 오늘의 저희를 도와줄 캐디님은 부채를 잘 보관하셨다가 이 여름에 꺼내놓으셨네요. 제가 이것을 놓칠 일이 없죠. 캐디님 고맙습니다.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배려해주셔요


요것은 일부러 사진을 뉘어 놓았습니다.

캐디 언니께서 모자에 예쁜 브로치를 달고 계신데 남달라서 몰래 몰카 촬영했답니다. 물론 나중에는 아시고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이제는 버디하면 달아주시는 스티커가 옷핀이 달린 브로치형으로 바뀌었습니다. 브로치형도 괜챦더군요.

 

대부분의 골프장은 음식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그런데 레이크힐스용인은 윗 사진에서 보듯이 전반 코스를 마치면 이런 휴식공간에서 간단히 준비한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레이크힐스용인의 특별한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안전한 쉼터 역할은 더 할나위 없는 소중한 처소입니다. 이 공간은 너무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단풍나무에도 꽃인지 열매인지가 주렁주렁 매달려있더군요.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골프장이 좋으니까 이런 신기함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 봅니다.



비가 온다고해서 비맞고 라운드하려면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오늘의 날씨는 비가 없이 구름으로 덮여있으면서 가는 실바람이 온몸을 스치면서 시원함으로 달래줍니다.

스윙하는 모습이야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본업으로 돌아와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키는 일은 늘 좋은 일입니다.

행복한 라운드의 동반자님들과 더운 날 이리 저리로 심부름해주시고 거리를 알려주시는 일들을 포함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협조해 주신 캐디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이 캐디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