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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의 홀인원, 모두의 기쁨.
골프장명 : 골프존카운티 화랑 작성 날짜 : 2015.07.28 10:50 작성자 아이디 : e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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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카운티. 1년이면 열번은 가는 곳. 우리나라 골프장 중 야간라운드 시설은 최고. 명품 퍼블릭. 착한 가격. 훌륭한 잔디 관리. 6시10분 첫 티옵을 위해서 4시40분에 모인 우리. 그렇게 출발해서 안성맞춤 휴게소에서 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5시55분에 도착. 부랴부랴 옷갈아입고 카트를 탄다. 크리스탈 1번홀. 첫 티샷이지만 티박스를 거의 챔피언티로 옮겨놔서 전장이 보통때보다 50미터는 길다. 어제는 한두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챔피언티였다. 7번홀은 파4에 420미터가 찍혔을 정도니까. 전장이 길어지니 장타자에겐 절대 유리. 거리가 조금 덜 나는 사람은 어깨 힘들어가고 ㅎㅎ 재밌다. 후반 2번홀 내리막 파3. 여기도 챔피언티 정도여서 거리만 178미터 고저차 50미터 감안하면 130미터. 첫 타자는 홀컵 1.5미터에 잘 붙혔고 나는 9번 아이언이었는데 7~8미터 모자랐다. 세번째 타자가 친 볼은 약간 잘못 맞은 듯 타구음과 볼 궤적이 좋지 못했다. 내가 뒤에서 "아 이렇게 치면 그린 굴러서 넘어갈텐데요..." 그런데 불과 몇초뒤 저 아래에서 사인주고 대기하던 앞팀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옆에서 보고 있던 동반자가 홀인원이라고 소리친다. 우와~~~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지지난주에는 내가 샷이글을 했는데 어제는 동반자의 홀인원이다. 좋은 골프장에서 이렇게 또하나의 좋은 추억이 쌓인다. 공찾으러 열심이던 캐디 별점 5점. 그린/페어/러프/티박스 어느하나 흉볼 것 없던 코스관리 별점 5점. 특히 티박스 뒤로 뺀거는 별점 6점 주고 싶음. 첫티옵이라도 그린피 6만원은 별점 5점. 캔맥주 8개 사이다 2개 마시고도 총 45000원이면 골프장치곤 별점 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