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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살던 제천의 킹즈락 2박3일 골프장명 : 킹즈락
작성 날짜 : 2021.09.27 15:57
작성자 아이디 : KBS****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왕의 바위 라는 의미의 킹즈락GC 2박3일 2팀 즐거운 추석 라운딩을 하였다.

1일 : 이스트 - 사우스 : 85
2일 : 웨스트 - 사우스 : 81
3일 : 이스트 - 웨스트 : 89

3일을 라운딩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아쉬움만 남는 플레이였다.
그만큼 도전적이고 어려운 코스 였음을 알수 있었다.
겸손은 덤으로 배웠다.

첫날은 이른 시간이라 추석을 맞이하여 떡을 포함한 세미 부페와 해장국으로 입맛을 돋구워 주었다.
게다가 무료제공이라니 ㅋㅋ

최상의 가을 날씨를 느끼며 3일간의 휴가와 라운딩은 최고의 선물이었다. 캐디의 밝은 미소는 라운딩의
묘미를 더해주었다.

보통 회사의 방침에 따라 캐디들이 라운딩을 채촉하는 바람에 라운딩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스코어에서
인수해서 그런지 캐디님들의 운영이 노련하였다.
보통 전반에 엄청 몰아쳐서 전반 끝나고 브레이크 타임이 30~40분씩이나 되서 이럴거면 왜 몰아쳤냐고 불평과 함께 술이나 마시고 하는데 킹즈락은 달랐다.
보채지도 않고 전반라운딩이 끝나고 간단히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10분~20분)으로 운영의 묘미를 살렸다.

킹즈락 웨스트코스에 호랑이굴이 있었는데 이를 잘 살려서 호랑이 모형으로 멋을 더했다.

충북 제천이라 심리적으로 먼 거리 라고 느꼈는데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니 서울 잠실 기준 1시간 2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였다. 1시간 20분이면 어지간한 경기도권에서 골프장 가는 시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는 골프장임에 틀림없다.

당일로 가기가 심리적으로 부담된다면 1박2일도 권장할만 하다.
2박3일 일정으로 주변 청풍호와 월악산 의림지 단양팔경등 여유있게 하루 정도는 관광하는 것도 좋다.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은 골프장 킹즈락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