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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과 힐링의 웰리힐리 골프장명 : 웰리힐리
작성 날짜 : 2015.08.04 23:37
작성자 아이디 : hhh**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대체로 후기 평이 좋은 것을 확인하고 처음 가본 웰리힐리..... 소문데로 첫인상 부터 좋다.

뽀족하게 지어진 클럽하우스에서 보면 전체 코스가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 온다. 

 

 

 

 

 

첫날 남코스...

설계자가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홀이 좌측이나 우측으로 상당히 경사가 심하다

당연히 세컷샷이 대략 난감한 경우도 종종 겪게된다.

 

페어웨이 언듀레이션은 아시아나와 비슷한 느낌이고.....

그린도 보통 2단 이상이며 어느 홀은 그린을 만든 다음

그냥 찌그러 놓은듯 하여 뭐라 설명조차 어려운 그린도 있다.....ㅎㅎ

 

암튼 첫날은 여러모로 해메일 수 밖에....

그러나 어려운 코스에서 얻는 마음

와신상담 다음에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둘째날 북코스...

전날 상대적으로 어려운 남코스를 경험한 탓인지 훨씬 무난한 느낌이다.

남코스나 북코스나 모두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설계하였기 때문에 

홀과 홀 이동 거리가 상당하며 마치 숲속을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든다.

 

북코스도 개미허리 코스나 티샷 떨어지는 지점의 헤저드 등이 있어서

욕심을 부려볼까 하면서 클럽선택을 고민하는 등 결코 만만하지 않다.

역시 만고의 진리는 "욕심은 금물"이다....

마지막홀에서 욕심부리다 2~3타 까먹고 반성을 많이 했다....ㅎㅎ

 

북코스 2번홀에서 동반자의 이글.....

짜릿한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다 ㅋㅋ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북 장수cc와 비슷한 느낌...

그늘집 음식값도 어디(?) 처럼 턱없이 비싸지 않고 현실적이다.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도 수준급이다.

 

 

 

 

 

고지대라서인지 공기도 서늘하여 생각보다 땀도 덜 흘리고 크게 지치지 않은 것 같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서울근교만 고집할게 아니라

조금 멀기는 하지만 웰리힐리 같은 편안한 골프장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근처에 언덕위에 장독대라는 음식점의 토종닭으로 요리한 묵은지 닭볶음탕은 별미였다.

 

 

 

 

 

 

 

 

2015.08.05
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