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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해풍 맞으며 보낸 사우링링스 영압에서의 1박2일
골프장명 : 사우스링스영암 작성 날짜 : 2022.04.14 09:39 작성자 아이디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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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나서며... KTX를 탈까 SRT를 탈까 고민하다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김포공항-무안공안 프로펠라 항공기가 있는 것을 알고 기차의 반값에 부킹...한마디로 가성비 짱~~좌석 넓고 체크인 시간 짧고 빠르고.. 무안공안에서 골프장까지는 30여분.. 골프장 첫 인상 드럷은 바닷가에 조성한 사우스링스 영암을 처음 본 느낌은 TV에서 본 LPA 선수들이 이용하는 마스터스인줄 착각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디 흔한 소나무 한그루 없는 필드가 우선 낮설다. 그나마 해외에서 몇번 해본 노캐디는 그런데로 적응할 만 하였다. 다만 노캐디에 적응 안된 마눌님 챙기는 것이 번거로웠을 뿐.. 라운딩 해풍을 맞으면 날린 티샷은 쭈우욱 뻣어가는 듯 하더니 "에게..여기밖에 안왔어?" 바로 요 느낌이었다. 반대로 뒷 바람이 부는 홀에서는 "당신~ 짐승이었어?"라는 아내의 멘트에 담홀에는 어깨에 잔득 힘들어간 티샷이 헤저드로 논스톱으로 기브 ㅠㅠ 4월 첫날이지만 해풍은 해풍인듯 봄바람인데도 불구하구 차가운듯 아닌듯 바람막이를 입었다 벗었다를 라운딩 끝날때까지 변덕쟁이로 만들었다. 숙소 바닷가를 바라보는 호텔은 조용하고 관록(연식)이 있어 보였다. 바닷가가 보이는 룸인 줄 알았더니 유달산 케이블카를 치켜 올려다 보이는 3층 산조망 룸...그러면 어떠하리.. 어차피 늦은 시간 들어왔다 아침 일찍 나갈 것을... 먹거리 목포하면 유명한 홍어 세발낚지 민어 등이 첫번째 떠오르는 메뉴이다. 여행에서 뻬놓을 수 없는 것이 또한 먹거리 아니겠는가.. 목포역 인근 민어전문점에서의 저녁은 라운딩 만큼이나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모르긴 몰라도 18홀 라운딩 만큼 젓가락 티샷도 멀리건 포함 20여번 입을 즐겁게 해주었다. 1박2일 끝나자 마자 다시 오자고 멤버와 약속한 즐건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