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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리는날
골프장명 : 소피아그린 작성 날짜 : 2015.09.05 18:08 작성자 아이디 :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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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우리 캐디언니에게 공손히 부탁을 드렸다. 드디어 오늘 머리올리는 친구하나 이제 5번째 필드 나오는 친구하고 2년만에 필드에 나오는 나....고로 캐디언니에게 공손히 부탁을 드렸다...잘 부탁한다고 아니 고생스런 하루일 거라고..ㅠㅠ "열흘전 후배가 하는말 형 나! 이제 맞는 소리가 틀려 아주 죽여줘~형(입문한지보름) 고뢔...잔디에서 칠때랑은 많이 틀리니 더 열심히 해봐...형 한번 나가고 싶은데 형이 좀 같이 가주라. 형... 좀 빠르다 싶지만 그래 가자...." 4번 나간 친구후배와 우리는 진행에 지장을 없을거라 생각하고 오전7시12분 밸리코스로 정하고 부킹을 했다. 야~열심히 해 부킹했으니 필드가서 드리블 하지말고...형! 나 100개 안에 들어올수 있을것 같아 다~듁었어...^^ 웁스~ 드디어 오늘 d-day.... 그래도 경험이 있는 나는 후배에게 사전 준비물과 에티켓을 알려주고 클럽하우스에서 만나기로 하고...우리 둘이는 12분 정각에 티업을 했다. (4번 나간 친구는 어제과음으로 오늘 지각으로 3번홀에서 합류함) 카트에서 오늘 고생할 캐디언니와 인사. 우린(둘은) 첫 홀로 이동한다. 캐디언니가 경적된 몸을 풀어주는 운동을 하고 내가 먼저 첫 샷을 멋지게 날리고 머리올리는 후배의 첫 티 샷을 날리고(2번에 공을 예감되로 뱀샷).세컨샷 굴리고 써드샷 또한 굴리고 후배는 열심히 뛰고 또 뛰고...3번홀에서 5번째나오는 후배 합류하면서 셋이는 열심히 쳤다..물론 공을 가끔은 뒷땅을(좀많이)....우리들만의 세상처럼 웃으며 즐기는 라운딩은 너무 좋았다. 오늘 우리의 라운딩에 희생량 캐디언니는 너무 고마움에 감사함을 표한다... 싫은 내색없이 머리올리는 친구에게 골프의률과 진행의 에티켓을 상세히 알려 주면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은 그런 캐디였다...그런 캐디에 말에 머리올리는 후배는 정말 많이 뛰었다 가끔 하늘로 날으는 공을 보면 즐거워 하는 후배를 보면서 나또한 오랜만에 라운딩을 즐기고 있으며 오늘 하루가 즐거웠다 할수있다. 물론 4번 나간 후배 또한 열심히 땅을 파고 도끼질을 했어도 오늘을 즐기고 있었다. 그 즐거움을 준 우리 담당 캐디언니가 고맙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하고 오세요 그때는 오늘과 같으면 않되요 라는 충고해주고 듣는 머리올리는 후배는 고맙다고 웃으며 인사하고 오늘 라운딩을 마무리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좋을수 없다 허나 처음이란 단어처럼 처음맞이하는 모든것들은 생소하고 어렵다 그 어렵움을 어렵지 않게 하는 말들과 행동들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생각한다....오늘의 캐디언니가 그렇다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