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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뉴서울 라운드
골프장명 : 뉴서울 작성 날짜 : 2016.03.24 22:33 작성자 아이디 : j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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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번째 라운드를 1월초에 다녀와서 엑스 골프에 이용후기 작성 완료후 등록하였으나 어디론지 확~~사라지고(2번 경험) 난뒤 마음과 기분이 어짠아 후기 작성하지 않고 한참을 보냈다. 그래도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골프 반성이 많은 이점이 있어 다시 쓰기로 한다.
아주 오래전에 모협회 제주도 하기 세미나에 참석하여 친선 첫날 골프도중 홀인원이라는 진수를 동반자인 저에게 보여 주셨고 그날 저녁 160여명으로 부터 축하를 받으면서 멋진 양주 50여병 스폰하셔서 푸짐하게 저녁 파티를 한 기억이 있는데 그 진수의 골퍼께서 19일 11시후반 뉴서울 북코스 라운드 요청을 받았다. 그 고수골퍼는 골프장에서 가끔씩 뵙기는 했지만 아마도 그 제주도에서 라운드 이후에는 함께 라운드는 한적이 없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스윙폼은 좀 이상했으나 어퍼로치 샀은 일품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날 홀인원 하신 기념으로 준 골프공하나를 나의 보관함에서 찾아보니 2001년 7월26일 제주 크라운 cc 3번홀 벌써 15년전의 일 ㅎㅎ
오늘 그 15년전의 좋은 추억으로 이야기꽃을 함께한 동반자들과 화기애애로 시작하여 1번홀 파4 티 샀을 했다. 그 고수분 머리도 힌색으로 드라이브 거리는 줄었지만 뭉둥이의 2nd shot 과 어퍼로피는 아직도... 나도 그 분께 뭔가를 보여 줄 듯 하다가 1-2번 드라이브 샀이 ㅎㅎ 소위 볼 머리를...( 청계천에서 파는 머리 없는 볼 좀 사야겠다고 하면서 ㅎㅎㅎ) 전반홀까지는 그런대로 펐트가 체면을 세워 주는구나 봄철 뉴서울 그린이 빨라 거리와 방향 맞추기가 쉽지는 않는데... 후반전은 젊은 제가 좀 유리 하게 ... 아마도 이제 팔순을 앞둔 노인의 고수분과 10년차의 저...
아무튼 함께 하면서 어쩌면 그렇게 건강관리를 잘 하셨을까.... 물론 무럽 관절땜시 3보 이상 승차를 하셨지만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늘 건강하시길 빌면서 옛고수와의 라운드 후기 마침.
요즈음 뉴서울 스코아 관리를 내가 일년전부터 관리해오던 스마트스코아로 ㅎㅎ 자동으로 입력되니 스코아 관리가 좀 편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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