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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인연
골프장명 : 대호단양 작성 날짜 : 2016.03.28 11:23 작성자 아이디 : 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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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7일 오래간만에 방문한 대호단양. 1년에 한번은 꼭 1박2일로 라운딩하는 곳이다. 첫날은 단양시내에서 맛난 요리 먹고 팬션에서 지내고 다음날 18홀 라운딩하는 코스. 작년 추석 뒤 쯔음해서도 라운딩을 했었다. 그때 캐디님의 목소리가 독특했었던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어제..... 티샷준비를 위해 카트로 가는 중. 어디서 듣던 목소리. 그독특한 억양이 들려온다. ㅎ ㅎ ㅎ 바로 그 캐디 분이셨다. 그것도 우리팀 캐디님으로~~ 와~~ 너무너무 반가웠고 또한 캐디님도 나를 알아보신다 ㅎㅎㅎ 이런 인연이 ㅎㅎㅎ 그렇게 기분 좋은 맘으로 마운틴코스 티샷을 날렸다 ㅎㅎㅎ 역시 기분이 좋으니 잘맞아 나간다 ㅎㅎ 별 문제 없이 기대감에 부풀러 8홀을 마치고 마지막마운틴 코스 마지막홀.... 대호단양의 하이라이트. 호수를 건너는 세컨샷이 기대가 된다. 늘 도전하는 홀 파5. 2온을 노리는. 여지것 4번중 1번 성공한 홀이다. ㅎㅎ 그런데 이런... 오늘은 티박스를 많이 뒤로 빼놓았다.... 알싸하게 포기. ㅎㅎㅎㅎㅎ 그렇게 또 레이크코스로 진입. 티박스 옆 화재로 숲과 나무가 타있는것이 보인다. 캐디님의 말로는 담배때문이라 한다.. 코스내에서는 금연하는것이 예의인듯하다. 코스관리야 뭐 이계절에 잔듸없는것은 당연한것이고 클럽하우스 대식당의 음식이 진짜 맛있다. 시원한 무국에 카레덮밥. 캐디님은 더할나위없이 좋았고 울 동반자님들 완전 즐거웠다. 암튼 늘 재미있는 대호단양. 9월쯤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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