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
2016 첫라운딩의 아쉬움이 치유된 라운딩...
골프장명 : 양평TPC 작성 날짜 : 2016.04.22 16:07 작성자 아이디 : wta***** |
|---|
| 평점:
|
![]()
쬐금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난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확인하고자 갔던 첫라운딩에서의 진한 아쉬움이 가슴 깊이 자리하고 있던 차에 엑스골프에서 정말 화려한 유혹을 한다. klpga경기가 열렸던 양평tpc 3월30일 오후1시30분 tee_off하는데 카트비포함 7만9천원/인... 안갈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처음 찾은 양평tpc 첫인상은 익히 알고 있는 명성 만큼이나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매 홀마다 꾸며져 있는 나무나 꽃들을 보면서 어느정도의 연륜을 느끼게 하고 곳곳에 놓여져 있는 연못들과 잘 어우러져 있는 코스의 모습이 지쳐있는 눈을 맑고 깨끗하게 씻겨주는 느낌이다. 또한 1번부터 18번 홀까지 길었다 짧았다가 곧게 펴졌다 좌우로 구부려졌다가 하면서 적당히 구겨 놓은 페워웨이 및 잘 정돈된 그린상태... 각 홀마다 제 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계속되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게 힘차게 드라이버 티샷으로 시작된 우리들의 라운딩(솔라+루나코스)... 운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산수유꽃과 막 삐죽삐죽 고개를 내미는 잔듸가 한결 몸을 가볍게 해 준다. 그래서 였을까?? 파5의 롱홀인데 잘 맞은 드라이버 티샷에 이은 5번 아이언의 세컨샷이 온그린 된다. 아깝게 이글퍼팅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귀중한 버디(2016년 첫 버디)를 잡는다..ㅎㅎ
어느덧 해는 서산너머로 잰걸음으로 돌아가고 있고 30년지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가슴 부풀었던 나의 라운딩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18홀기준 new record(82)를 덤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