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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회골프 첫 모임을... 골프장명 : 이포
작성 날짜 : 2016.04.24 11:40
작성자 아이디 : joh*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지난 해까지는 始球會를 3월에 하다가

우리나라 3 월은 아무래도 날씨가 심술을 자주 부리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고 올 해부터는 4월에 이수회 골프 始球會를 하기로 했다.

헌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든 始球會 날에 비 예보가 있어

이거 공(空)치는 날 되는 거 아닌가?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오전까지만 온다고 하여 일단 모여서 점심을 먹고 났더니

신통하게도 날이 개이기 시작했다.

뿐만아니라 공(空)치는 날이 아니고 공(球) 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다.

2팀으로 즐거운 라운드를 했다. 특히 작년 말에 은퇴를 한 장사장이

처음으로 나왔고 앞으로는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 企劃退職 도 하는데

좀 늦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이수회 골프 참가하려고 사표낸거지? 하고 물었더니

싱긋이 웃기만 하네 그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것은 진실이 50%는 된다는 뜻이 아닌감?

어떻든 welcomewelcom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