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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라운드의 산실 캐슬파인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6.05.02 19:41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캐슬파인은 정규홀로써 상위 고품위의 엘리트 골프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속에서 경제 위기란 직격탄을 맞은 내홍속에서 퍼브릭으로 재탄생하여 옛 명성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참신한 골프장입니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오늘 비가 예상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아침 6시30분경의 캐슬파인은 고요하고 맑은 정결한 풍경의 조용한 산사같은 느낌을 풍기는 모습입니다.


출발지점의 연습 퍼팅장은 3-4일전 에어레이션 작업을 해서인지 일정한 모자이크 그린의 잔디가 도톨도톨하며 공이 튀어오르며 모래알이 잔뜩 묻어납니다.  그러나 퍼팅을 아주 못할 환경은 아니었으니 아쉬움속의 다행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첫 홀의 티잉그라운드에서 시작하는 저희는... 요즘 누구나 거의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는 추세에 따라 첫홀부터 거리 측정기를 점검합니다. 물론 캐디 도우미도 거리측정기를 팔목에 찻고 정확한 거리를 불러주기 위하여 신경을 쓰더군요.


와우 티잉그라운드의 위치에 따른 페워웨이의 모습이 새롭게 보입니다. 레이디티에서 보니 첫홀이 아름답네요.


오늘 첫조의 테이프을 끊고 출정하는 첫팀의 기분이 꼭 1등하는 기분입니다. 조용한 아침의 공기가 산뜻합니다. 너무도 잘 안착한 세컨지점의 공이 오늘 핸디가 잘 나올 것 같아서 기분좋습니다.


캐슬파인의 과거는 이 장독대가 그냥 전시품이 아니라 진짜 장독에 장을 담아두었던 곳임을 말해줍니다.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캐디도우미도 모르겠답니다. 이것이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퍼브릭모습인 것 같아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즐거운 라운드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ob도 좀 내주고해야 하는데 일행은 모두 아쉽게도 오비는 없고 버디에 눈독을 불켜는 존재들로써 캐디도우미께서 너무 편하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드뎌 한타를 실수하는 일행은 에구 망측이야 미안해하며 골프채를 어깨에 겁니다.

잘들 아시겠지만 웰빙골프의 재미는 평균타수 85-95 사이가 얼마나재미있는 것인지요? 너무 잘쳐도 너무 못쳐도 재미가 없다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흔히 접대골프란? 상대방을 배려하고 기분 좋게 분위기를 맞춰주는 지혜가 실제로 발동될 수있는 팀웍크가 될 때 그 라운드의 성패는 배가 됩니다.


스코어 카드는 웰빙골프의 진수를 느껴보는 샘플일 수 있답니다. 신나게 흥미진진하게 즐기다보면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좋은 시간들을 보냈노라고 화답하게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의 운동이 일주일의 삶의 질을 끌러올려줄 것입니다. 좋은 운동하였습니다.  

이곳 캐슬파인은 아름다운 여성을 상상할 수있는 오밀조밀한 정원같은 골프장입니다. 흠결없던 미인스런 골프장이 잠사동안 경영상의 내홍을 겪으면서 훼손되었던 모습이 이제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멀리로는 여주썬밸리가 보이며 마주보는 계곡의 저편에는 360도 골프장이 함께 합니다. 360도골프장은 신생골프장이지만 캐슬파인은 역사와 전통이 서려있는 멋진 골프장입니다.

이천의 도자기 문화행사가 있어서 그곳에 들러 여주쌀밥으로 요기를 잘했답니다.

여러분도 캐슬파인을 이용해보세요.

오늘의 그린피는 5만원이었습니다. 잘만 부킹하시면 저렴한 라운딩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05.04
de******
잘보고 갑니다.
2016.05.04
ch******
잘봤어용
2016.05.04
yp***
베스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