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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공간, 장수골프리조트 골프장명 : 장수골프리조트
작성 날짜 : 2016.06.12 20:22
작성자 아이디 : ari****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장수골프리조트의 즐거움

 

 

 

 

대한민국 최대 난코스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장수 골프 리조트 

 

 

 

인터넷을 통하여 사전에 충분한 예비지식을 가졌지만 직접 경험하니 이건  산을 아예 오르락 내리락 헥헥거리며 이동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코스이다. 으~~악!!

 

 

 

 

 

둘째날엔 머리를 써서 오르막에 웬만하면 도로쪽으로 공을 보내어 카트 타는 요령을 익히지만 공이 도로 반대쪽으로 날라가면 잔머리를 굴려야 소용이 없다.(평지같이 보이지만 등산코스로 하수들에겐 쉬운 일이 아니네)

 

 

 

 

라운딩 시작~~~역시나  한홀 한홀~집중 ㅋ

 

 

 

 

 

올레이벤트홀~홀컵이 무려 5배나 큰. 허지만 홀컵 크기와는 전혀~상관없다. 1m퍼팅을 쉽게 넣을수 있다면 분명 5m 거리도 쉽게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네. ㅎㅎ

 

 

 

 

 

이렇케 어려운 코스에서도 이틀동안 버디를 3개 잡아 입문이래 최고의 역사를 기록하고 감격에 겨운 민원장(그 어려운 사과코스2번에서 버디인증샷. 버드가 아니고 버디란다)

 

 

 

 

 

양잔디에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라면처럼 꼬불꼬불(사진앞쪽에 위치한 그린을 보라)하여 런닝어프로치도 먹히지 않는다.

 


 

 

 

사과코스 2번을 주의하라는 사전에 경고를 받았지만 대부분 코스의 그린 주변에는 온통 벙커이다. 이게 벙커인지인지 멧돼지 잡으려는 함정인지?

  

 

 

 

첫날 게임을 마치고 맛있다고 소문난 장수한우를  즐기는 저녁식사 (장수한우숯불촌에서). 긍뎅 시골이라 그런지 역시 9시쯤 되니 가게문 내리기가 바쁘다. ㅎㅎ

 

 

 

 

 

참가멤버들.ㅎㅎ

 

출사표까지 던지면서 비장한 각오로 참가한 강교수와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에 고전하는 본인 주야청정 복수의 칼날을 갈아 온 민원장과 최고의 승부사 수원대표 병권씨

 

 

 

골새의 대명사 이사장 골프장에 시집을 들고 온 노전무 (왜 들고 왔냐?) 서울부산을 오르락내리락 바쁜 일정 속에 초대받은 정부장과 한번의 기회를 놓지지 않는 백돌이 천대표

 

 

 

다시는 안 오겠다면서도 다시 찾는다는 장수골프리조트이지만 타수와 관계없이 즐거움이 가득이다. 남북으로 헤어진 후 포항 이대표의 답신.^^

 

친구들아 도착은 했는지? 이제 막 들어왔다. 아직도 장수분위기에 푹 젖어 있는듯하다시골이라는 것이 주는 묘한 느낌. 일상의 짓누른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마냥 껄껄된 시간이 가치를 환산할수 없는 부분으로 찐하게 남는다.지난번 모임이후 긴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정해진 시간을 기다림에는 엄청설레임으로 보냈었는데 마친 이시간은 마침 무대가 내려진 뒤의 허전한 감정이랄까 무척이나 시끄러웠단다. 게임비에 목숨건 모습은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순박한 즐거움이었다.조금전 헤어졌지만 내일 다시 만나 또 즐거움을 나눌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길 기도한다. 마이 즐거웠고 고맙다. ​ 

2016.06.15
so*****
잘보고갑니다
2016.06.15
de******
잘보고갑니다.
2016.06.22
k1*******
반갑네요 장수 저희도 장수로 귀농한 친구덕에 작년 올해 연라운딩 시작을 1박2일 장수cc에서 하는데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 골프장 맞죠. 성질 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덕분에 좋은 추억 기억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