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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그거 먹는거지? ^^*
골프장명 : 해비치+사이프러스+라헨느 작성 날짜 : 2016.06.26 19:41 작성자 아이디 : a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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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x골프를 통해 1박2일 두 팀 세인트포와 라헨느 다녀오고! 또 다시 x골프를 통해 2박3일 해비치+사이프러스+라헨느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
라헨느에서의 좋았던 기억 때문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었네요;
몇달전부터 예약해놓고... 설레임으로 기다리다가 일주일전부터 장마 소식 ㅠㅠ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상청을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봤는지 모릅니다!
기상청의 말대로라면 수 목 금 중에 목요일밖에 안된다는 얘기인데... 수요일 비행기결항이 제일 먼저 걱정되더라구요; 다행히... 비 소식은 있지만 바람이 없어서 결항은 피할수 있겠다는 안도감과~ 그렇다면 목요일 하루만 비가 안와도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
어쨌든 우리는 수요일 아침 기분 좋게 공항에서 만나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가면서 비가 조금만 오면 좋을텐데...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x골프에서 전화가 왔네요; 해비치에서 비가 많이 와서 그린에도 물이 고여 있으니 힘들겠다고... 저희는 골프투어라 다른 일정도 없으니 가보고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동중에 제주시에는 비가 별로 오지 않아 해비치에 전화하니 라운딩이 많이 어렵겠다고 그래서 우리는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어있는 해비치 일정을 취소하고 그나마 비가 적게 온다는 오라cc에 전화해서 바로 티를 잡았습니다! 패키지 상품보다는 돈을 더 줘야하지만 공치는게 목적이라는 한 마음으로... ^^*
첫날 3~4홀 정도 비를 흠뻑 맞고 18홀을 끝낼수 있었습니다! 후반에는 비가 그쳐서 젖었던 옷이 다 말라가고... 비를 좋아하는 마음맞는 사람들이 모여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비 맞으면서 좋다고 카트도 안타고 뛰어다녔더니 끝나고 나서 다들 다리가 아프다고; ㅋㅋㅋ 다음날 티오프가 11시이후라 편안하게 흑돼지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이동~*
사이프러스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지내고 둘째날이 되었네요 사이프러스 골프텔은 단독주택식으로 되어있어 골프텔이라기보다 별장에 온 듯한 기분! 방 두 개가 크기도 같고 화장실 크기도 같아서 공평하게 나눠 사용했습니다;
둘째날 사이프러스에서는 바람도 없고 비도 없고... 조금은 후텁지근한 날씨속에서 즐겁게 쳤습니다! ^^*
어제는 흑돼지 오늘은 회
라헨느골프텔은 콘도형식으로 되어있고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끝내줍니다! 저녁에 시내 조명이 한 눈에 들어오거든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사이프러스 골프텔이 더 좋았습니다`
셋째날 티오프 시간에 맞춰 나갔는데 폭우가... 흑!! 티박스로 가다가 되돌아왔네요; 취소하고 가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공 치는거 아니면 할 일이 없다며 기다렸네요 ㅋ 30분정도 지나자 비는 그치고... 바람이 많이 불긴 했는데; 라운딩하는데 지장없이 잘 마쳤습니다! ^^* 라헨느를 좋아하는 이유는 세인트포 라온 해비치 사이프러스와 달리 아기자기하면서 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강추 강추...
같이 가신분중에 5월에 제주도 라운딩을 2번이나 다녀오신 분이 계신데 3일 다 쳐본적이 없으시다며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 안에서 헤드뱅잉해가며 꿀잠자다가 일정을 마쳤습니다! >.<
x골프에서 첫날 취소된 부분 환불처리 해주신다고... 금요일 월요일 중으로 해주신다고 했는데 하늘위에 있는동안 빠르게 환불해주셨네요! ^^*
마지막날도 비와서 라운드 진행했는지 전화도 주시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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