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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CC - 역시 겸손하게 만드는 어려운 골프장 골프장명 : 솔모로
작성 날짜 : 2016.07.06 14:22
작성자 아이디 : sdo****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오랫만에 솔모로cc에 다녀왔습니다.

엑스골프 덕분에 그+카+조식 포함으로 122500원의 좋은 가격이었고 날씨는 여름이라 습도가 높아 무더웠습니다.

역시 퍼시몬-체리코스는 난이도가 있는 어려운 코스였습니다.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ㅎㅎ

그린 잔디상태좋고 날씨도 좋았지만 동반자들 모두 근래 보기드문 스코어를 기록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더 연습하고 다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한가지 옥의 티가 있었습니다.

쌩뚱맞게도 라운드하는 도중에 트랙터를 이용해 페어웨이에 굉음을 내며 계속 이동하며 모래를 뿌리더군요.

그것도 누가 샷을 하던 안하던 상관 없다는듯이 말입니다. 헐...

이런 몰지각한 상황때문에 파5에서 완전 집중력을 잃고 다들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하는 불쾌한 기억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모래덕분에 페어웨이가 벙커같은 느낌.

모래를 뿌리려면 라운드가 끝나고 저녁에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열받는 옥의 티였습니다.

계산할때보니 다른 팀에서도 위 상황에 대해 큰소리로 항의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다시 한번 도전하고픈 솔모로입니다.

 

 

퍼시몬 1번홀입니다. 유명한 200미터 파3홀

 

 

체리코스 3번홀 파4의 3미터 벙커입니다. ㅎㄷㄷ합니다.

 


동반자 1분 벙커에서 고생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