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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알차게 54홀 라운딩 골프장명 : 제이스시사이드
작성 날짜 : 2016.07.30 22:08
작성자 아이디 : jan*****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8점

7월 26일부터

먼 길 나들이라 1박 2일 패키지는 아쉬워 1박 18홀 추가하여 처제 부부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행..

 

숙소에서 짐 푼 뒤 잠시 휴식..

영빈관이라 해서 거창할 거라 기대했는 데 중급 모텔 수준이라 동서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군요..

 


<영빈관>

 

첫날 라운딩은 10번 홀부터 시작했는 데..브란인드 홀이네요..

코스 관리는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좌우 그린이 있는 데 오늘은 좌그린이고 스피드는 다소 느린 듯 하네요..

라운딩 중 전 코스에서 감포항 동해 바닷가 아래에 내려 보여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골프장이 바닷가에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 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남 지방이 폭염에 바다 바람도 안 불어 다들 더위에 지쳤네요..

 

둘째날은 1번홀 출발.. 아침이라 그런지 아주 덥진 않아 라인딩 하기에 불편하진 않았고요..

점심 식사는 어제 저녁 제공되기로 한 회코스 요리로 했는 데

바닷가라 그런지 싱싱하고 푸짐한 회에 문어 숙회 튀김 매운탕으로 이번 패키지 중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
<1번홀>

 

​​숙소에서 잠시 쉬고 경주 관광하려 나가다가 계획 변경..

어제 다른 팀들 야간 라운딩하는 걸 보니 더위 피해 좋겠다는 생각에

예약 문의 했더니 다행이 취소 팀이 있어 가능하다네요..ㅎㅎ 차를 돌려 다시 골프장으로


야간 라운딩은 더위가 한풀 꺽여 할만 하네요..조명도 밝아 불편하지 않고요..

다만 그린 잔디가 웃자라서 스피드가 너무 느려져 퍼팅 감을 잡기 어려운 게 아쉽네요..

그린 관리가 필요할 것 같군요..

마직막 날은 6시 40분 경 티오프로 어제 무리한 탓으로 비몽사몽하며 시작..

일출은 아니지만 바다 위 구름이 붉으스레 한 풍경이 아름답네요..

코스가 눈에 익어서인지..한결 수월하게 라운딩했지요..ㅎㅎ


​<골프장에서 본 아침 바다>

​라운딩 마치고..

오랫만에 석굴암을 ​다시 찾아 보고

맛집이라고 소개된 곳에서 한정식 먹고 돌아 왔습니다.

​덥고 무리한 탓에 몸은 피곤하지만

알차게 보낸 골프 여행이었습니다.

가을 선선할 때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이네요..

 

 

2016.07.30
de******
잘보고갑니다.
2016.08.11
te*****
맛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