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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경주에서 동서들과 ... 골프장명 : 경주
작성 날짜 : 2016.08.15 12:23
작성자 아이디 : joh*
평점: 개인 7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6점

장모님 생신을 맞아 메년 경주에서
골프도 밥도 함께 한지 벌써 20년이 넘는다.

몇년전에 돌아가신 장인어른 계실때는 "장인배" 라하여
골프도 4팀으로 그리고 참석한 전 식구에게 각자 준비해온 
선물을 나누어 주어 자라나는 아이들께 좋은 가족상도 심어 줬는데...
이제는 우리도 장모님께서 곱게 키운 딸 다섯 감사의 덕분에
우리 동서들도 함께 3박4일간을 보내는 큰 의미를....



이번에도 경주CC 티오프 6시 - 남녀 2팀으로 진행.
이제 우리도 서서히 노년의 삶으로 들어서니
어느순간 놀이도 바쁘면 돌아갈줄아는 지혜를 가진다.
올해는 특히 학사장교 출신인 장형이 임관50주년 기념하여
동료들과 해외 골프가신 덕분에 2 3 4 5번이 한팀으로ㅎㅎ
난 세번째라 늘 위에서 동생들 관리 미숙의 지적 내림을 
또한 아래산  형님들 동생들에 대한 배려심 부족등 상향식 공격을 늘 받아왔다.



오늘도 LOW 핸디 골퍼인 막둥이의 제안으로 노년의 형님들

좀 더 혼란스럽게 할수 있는 게임... 즉 단체전와 개인전으로
혼합형의 복잡한 룰 ... 미팅을 마치고 쩐의 게임이....

막 티오프로 첫 홀 티삿하였으나 모두들 페어웨이 안착 하자
이를 본 2번 형으로 부터 입의 전쟁이

" 서울 형님 대접 할줄도 모른다고.... "하면서 막내에게 한소리 한다.
하지만 모두들 첫홀를 2-2반 또는 3-1반으로 올 파로
조용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마치는 듯...

두번째 홀에서 막내의 동반자 기분 업되는 오비 두방ㅎㅎ 
동반자들 표정 관리 한다고 하면서 " 어--어 무슨 일 이야"
하지만 2번홀 끝나자 오비 두방의 막내 스코아 문제로 문제가 발생....

하지만 막내는 셀프 멀리간 이라면서 생때를....

2번형님 왈 " 낮은 핸디캡 골퍼가 세상에 이런 방법의 골프가 어디 있는냐? " 고 하면서

큰소리로 "쩐의 게임 끝" 하신다.

그 뒤에는 더운 날씨에 조용모드에서의 무더위 골프를ㅎㅎㅎ
하지만 요즈음 무더운날 무더위 골퍼를 위해 x-golf 반바지 캠페인 덕분에

반바지 착용으로 야간의 시원함으로

후반전에서 막내의 숨은 실력 4개의 버디를 ㅎㅎ

이렇게 쩐의 조용모드에서 구찌의 시장 모드로 ㅎㅎ
시끌 시끌하게 웃으면서 버디 할때마다

한번은 주먹을 쥐고서 맞대는 미국식으로.

또 한번은 손바닥으로 맞대는 한국식 하이 파이브로 축하를....

암튼 힘들었던 무더위 골프를 끝내고 온 식구들과
감포지역 회 집에서 외부 온도 39도의 무더위를 식히면서
막내가 스폰한 모듬회와 물회등 음식을 맛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와 리오 올림픽 경기를 시청후 다음날 새벽 골프 준비를......

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