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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에 만끽한 호사스러운 반바지 라운딩 골프장명 : 아세코밸리(P9)
작성 날짜 : 2016.08.18 15:06
작성자 아이디 : wed****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엑스골프의 초대를 통해 이루어진 아세코밸리의 노캐디 반바지 라운딩을 다녀왔다.

아세코밸리cc는 개장한지 1년 반정도 된 9홀로 구성된 골프장이다.

 

(골프장 입구의 모습)

 

수도권인 경기도 시흥에 위치해 있어서 서울 서남부 인천지역 거주자들에게는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골프장이다

 


(골프장 클럽하우스 입구 벽면장식)

개장한지 얼마 안되어서 전반적인 외관이 무척 깨끗하다. 클럽하우스 옆에는 골프연습장이 제법 큰 규모로 설치되어 있어 라운딩전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건물 외관)

심야의 라운딩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최근 너무 더운날씨가 지속되어 야간라운딩도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광복절 연휴 끝날 도전해 보기로 했으나 밤이 되어도 무덥긴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반바지를 입고 라운딩을 해서 더위를 참아내는데 약간의 도움이 더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나라 퍼블릭 골프장에서 반바지를 허용하는 골프장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가 보다.


(카운터 한편에 엑스골프의 반바지 착용 캠페인 표지가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한 컷)

 

아세코 밸리는 총 전장이 2650여 미터로 다소 짧은 편에 속한다. 해서 중간중간 미들홀 롱홀중 드라이버 티샷이 허용되지 않는 홀이 있다. 42번홀 5번홀 56번홀에서 아이언이나 우드 티샷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홀간의 간격이 좁아서 각 홀의 티박스 주변에는 옆의 홀에서 나오는 볼로부터 골퍼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장벽이 있어 미관상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러프가 깊어 볼이 러프지역으로 들어갈 경우 찾기가 어렵다는 것도 참고할 사항이다.

185미터의 가장긴 파3인 홀인 7번홀 티박스에는 엑스골프의 홀인원이벤트와 인증샷 이벤트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언듈레이션도 있고 헤저드 벙커등도 잘 설치되어 있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골프장이다. 나중에 선선해지면 다시찾고 싶은 골프장이다.

 

락카는 카드인식 방식인데 비밀번호 노출의 위험이 없으나 카드키를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 하여야 한다.

 

한여름밤 반바지로 편하게 라운딩을 즐겼던 하루였으며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그런 코스였다. 작지만 알찬 골프장 바로 아세코밸리cc 였다.


 

2016.08.18
mo****
잘보았습니다.
2016.08.26
ls*****
멋져요
2016.08.28
de******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