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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골프장명 : 젠스필드(일죽)
작성 날짜 : 2016.09.20 08:46
작성자 아이디 : bor****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6점

 

추석연휴가 끝나고 연차를 내서 19일 오전 타임으로 예약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청소가 들 되었는지 어제 라운딩했던 팀의 스코어카드가 있어서 무심코 봤습니다. 근데 전부 전반 9홀이 최저 53개이상... 후훗... 

 클럽하우스에서 아침 올갱이 해장국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싱글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첫 티오프를 멋지게 날렸습니다. 근데 드라이브를 날리고 머리속에 조금전에 본 스코어카드가 머리를 스치더군요..

 

아... 많이 어렵습니다. 구력 10년만에 머리 올릴때 보았던 스코어를 보게되었습니다...

전반 코스는 페어웨이 언듀레이션이 엄청심하고 후반 코스는 전장이 너무 길어 힘에 붙히더군요..

동반자 역시.. 남보기 부끄러운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슷한 스코어라서... 우리가 못하는게 아니고 골프장이 어려운거야라고 마음의 위안을 삼고 끝낸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한번 다시 도전해보자라는 도전정신이 발휘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근데 조금 어렵다는거...

 

다음에 한번 다시 도전 해 봐야 겠습니다...

잔디관리는 보통입니다.. 하지만 캐디님이 아주 친절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