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보기
맛있는 골프 골프장명 : 엠스클럽의성
작성 날짜 : 2016.09.27 00:00
작성자 아이디 : ari****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jsgc / 의성엠스클럽 - 백도리들 분발하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회원입장과 가격의 메리트를 생각하여 국토의 중앙부 의성에 위치한 엠스클럽에 모인다.   

하늘은 맑고 날씨는 푸근하고 페어웨이의 잔디도 파랗고 10월의 골프의 어디라도 좋다. 이게 함정이다. 골프장 정말 어렵다. 특히 25일 아침에 만난 챔피언코스는 내가 입문한 골프장중에서 가장 어렵더라. ㅠ.ㅠ 

금일게임도 항상 그랬듯이 전통적인(?) 좌우탄에 조폭을 가미한 라스베가스식이다. 긍뎅 심상챤다. 지난번 대회인 장수골프리조트 이상의 경사코스도 보이고...

게임은 시작되고 타수와는 관계없다. 오로지 열씨미 사전연습중인 선수들.  왜 홀에서 연습하냐? 미리 연습장 좀 다녀오시지?

후반홀 2번까지 게임을 주도하는 나 때문에 열받는 멤버들은 게임보다 돈의 행방에만 신경. 챌린지코스 3번홀 파3. 좌측은 바위산이고 그 우측으로 그린이 있다. 현재까지 1위의 본인이 아이언샷 왼편바위산을 맞고 럭키!!

  그린옆의 경사지에서 떨어진 볼은 홀까지 15m. 샌드로 가볍게 굴리고 이게 경사따라.... 골인!! 버디샷이다.  조폭룰에 의거 모두들 ko . (만만때때하게 보지마라. 이제는 작년의 내가 아니란다. 1년에 겨우 한번하는 버디가 아니야 ^^ )

고난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려움을 이기고 오늘의 승자가 된 본인은 소고기 사달라는 서울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저녁식사는 남선옥식육식당으로 가는데....

집은 허름해도 고기맛이 장난이 아니다. 계속 추가이다 보니 걱정이 앞선다. ㅠ.ㅠ

다행히도 저녁9시에 마치기에(에누리없이 쫓아낸다) 주머니 비기전에 일어날 수있었네. ㅎㅎ  

골프장보다 식당이 더 기억에 남는 엠스클럽 가을골프.^^

코스는 장난아니게 어렵지만 친구도 함께 하고 경치도 좋고 맛있는 남선옥이 있는 의성으로 오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