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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카카오톡알림톡과 함께한 88CC라운딩 후기 !!!
골프장명 : 88 작성 날짜 : 2016.10.12 11:32 작성자 아이디 :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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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cc는 골프를 시작하고 아마 지금까지 제일 많이 가본 코스가 바로 88cc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월례회도 했었고 특히 개인적으로 코스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초창기부터 자주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양한 곳을 많이 다니다보니 88cc는 오랫만에 라운딩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엑스골프를 통해서 88cc를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특히 엑스골프의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가 있어서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엑스골프의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도 엑스골프에서 부킹하면 친절하게 sms문자로 잘 안내를 해주었는데요. 최근에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까지 추가되면서 요새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는 골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아서 참 좋더군요 ~
단순히 부킹 문자만 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라운딩 전날 알림도 오기 때문에 잊어버릴일도 없습니다.
그럼 엑스골프를 통해 부킹한 88cc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8cc는 접근성도 좋고 36홀 골프장이라 내장객이 많은 골프장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도 있었고 올 6월에는 데상트 매치플레이 대회도 열린 곳입니다.
88cc는 동코스와 서코스로 나눠진 36홀코스인데 이름을 호국보훈나라사랑으로 각각 변경을 했습니다 대회가 주로 열리는 코스는 기존의 서코스입니다.
개인적으로 88cc 코스중에서 동코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엑스골프를 통해서는 기존의 동코스인 호국보훈코스를 부킹했습니다. 전장도 길고 도그렉홀도 몇개 있어서 본인의 티샷비거리를 정확하게 알면 호쾌하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특히 이 코스는 동코스 7번홀입니다. 우측으로 많이 꺾어진 도그렉홀인데 티박스에서 정확한 캐리거리를 알면 원온도전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예전에는 드라이버 잘 맞을때는 백티에서 좌그린 원온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우그린 가기도 힘들더군요 ㅎㅎ
88cc는 예전보다 코스관리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페어웨이 잔디도 좋고 그린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지난주 최경주 kpga대회를 보니 그린스피드가 3.8정도 되서 선수들도 쩔쩔 매더군요. 보기보다 그린이 빠르고 어려운 코스가 바로 88cc입니다.
88cc는 페어웨이 넓지만 전장도 상당히 긴편입니다. 특히 서코스보다 동코스가 좀더 길기 때문에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입니다. 드라이버 잘치면 숏아이언 남는 그런 짧은 골프장보다는 이렇게 길면서 박진감 넘치는 코스가 남자대회 개최하기 좋은 골프장입니다. 얼마전 가본 유성cc에 비하면 정말 코스가 길고 호쾌합니다.
88cc는 국가보훈처 골프장이라 태극기가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최근 88cc의 장점이 부각되어서 그런지 매출순위로도 국내 최상위권 골프장이라 재정적으로도 국가보훈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티박스 티마커도 태극기고 카트에도 태극기가 달려있습니다. 88cc의 상징입니다.
88cc도 오래된 골프장이라 나무도 좋고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한성cc 태광cc 전부 다 좋지만 코스가 호쾌하고 좋은걸로는 개인적으로 88cc가 제일 재밌습니다. 한성cc가 제일 관리도 잘되어 있고 좋지만 약간 비싼게 단점이고 태광은 너무 단조로운 코스가 단점이라 개인적으로 88cc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88cc는 파5홀도 상당히 길기 때문에 투온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성cc가 체감적으로는 약간 더 길지만 88cc 동코스도 전장이 긴걸로는 상위 몇손가락 안에 들 정도입니다.
88cc는 전통적인 투그린 시스템이고 뒷쪽이 높은 그린이라 무조건 핀보다 짧게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워낙 그린스피드가 빨라서 핀보다 길면 그린뒤에서 내리막 퍼팅을 해야하는데 tv중계에서도 보이는것처럼 잘못하면 그린밖으로 다시 내려갈정도로 그린이 보기보다 빠르고 어려운 코스입니다. 그래서 더욱 재밌습니다. ㅎㅎ
가을골프라 하늘도 좋고 코스 잔디도 정말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매일매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제 단풍이 들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내장객도 많았고 막팀이라 후반 한두홀에는 라이트가 들어왔습니다. 밤에 보는 코스라 고즈넉하고 멋진 88cc입니다.
라이트 상태도 가로등 같던 코리아cc보다는 훨씬 괜찮지만 그래도 88cc는 야간라운딩보다는 주간에 라운딩하는게 잘 어울리는 코스입니다.
88cc에는 동코스 바로 옆에 이렇게 연습장도 있습니다. 바구니당으로 계산을 하는 연습장이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몸풀고 라운딩해도 참 좋습니다.
xgolf를 통해서 부킹해서 다녀온 88cc는 언제가도 참 좋은 코스입니다. 전장도 길고 코스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호쾌한 라운딩을 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다만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88cc의 캐디들은 오래 근무한 캐디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냥함도 없고 화이팅이 부족해서 라운딩의 동반자 같은 느낌보다는 그냥 카트 운전사 같은 느낌입니다. 비슷한 한성cc는 참 캐디들이 상냥하고 화이팅이 넘치는데 이상하게 88cc는 친절함보다는 마지못해 일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뚝뚝한 캐디들이 많은건 아쉬운 점입니다.
코스 레이아웃이 호쾌하기 때문에 남자대회도 자주 열리는 88cc는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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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lh***** |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