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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딩...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6.11.02 18:58 작성자 아이디 :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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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의 모처럼 가진 주말골프... 11시대 티업이라 서울에서 조금 일찍 출발... 클럽하우스에서 동반자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티잉그라운로 gogo... 레이크 1번홀 시원한 드라이버 샷... 세컨샷 2온으로 2퍼트 파... ㅋㅋㅋ... 첫홀은 올파로(동반자들을 위한 조그마한 배려)... 블라인드 홀이 많은 캐슬파인은 도전적 샷을 하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고 생각??? 그러나 큰 오산이다. 코스메니저 언니의 말에 전적으로 따라야만 좋은 스코어를 낼수있는 골프장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좌 도그렉 파5나 파4홀은 내리막에 전략적으로 잘라가는 전략으로... 파3는 육안으로 보이는것보다 조금 길게 쳐야 할 듯... 공중 바람이 조금있는 듯... 2오버로 전반을 마치고 그늘집으로 gogo... 더덕막걸리 한사발에 안주는 두부김치... 그늘집의 명물 달콤한 단팥빵이 몇달 전 부터 판매를 하지 않는단다. 달콤한 추억 때문인지 왠지 더 그립다. 후반홀 시작부터 막걸리 탓인지 드라이버 티샷부터 미스샷... 약간 쌀쌀한 날씨 탓인지 힘든 후반홀을 마치고 사우나에서 몸을 녹인다. 그린피 지불후 골프장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우측에 위치한 쌈밥집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서울로 고고씽... 토요일 저녁이라 경부중부 모든 고속도로가 엄청 밀림. 3시간 반만에 집에 도착했다. 차라리 티업시간을 빠르거나 조금 늦게잡아 저녁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상경하는 것도 한방법일 듯... 몸은 지치나 모처럼 좋은 시간보냈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