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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18홀, 그래도 아쉽지 않아....
골프장명 : 메이플비치+골든비치 작성 날짜 : 2016.11.08 20:04 작성자 아이디 : hh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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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시즌인지라.... x-golf 를 통해서 페키지 예약이 쉽지않았다.
그래도 어찌어찌 강릉 메이플비치와 양양 골든비치 예약이 되어 룰루랄라 설렘으로 기다려 동해바다로 향하는 날....
하늘도 무심하시지 대관령 근처에서부터 빗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메이플비치에 도착하였을 때 많은 팀들이 티오프를 포기하고 또 열성 골퍼들은 빗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 아쉽지만 오늘은 포기다..... 비 보다는 바람이 너무 거센 탓이었다.
꿩 대신 닭이라 했던가? 오랫만에 정동진 구경가자~^^
다음은 강릉 커피의 거리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세차게 넘실대는 바다구경 하는것도 그만이었다~^^
아직도 시간이 넉넉히 남아 동반자 추천으로 갔던 휴휴암..... 기장의 해동용궁사와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암자 이름이 맘에 들었다.
맛있는 송이 요리에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2015년 5년 연속 한국 10대골프장으로 선정되었듯이.... 우선 가을 옷입은 풍경들이 참 예쁘다....
글럽하우스나 골프텔은 유럽풍이고.... 푸른 양잔디에 어우러진 풍경은 그림같다...
비교적 잘 관리된 페어웨이는 언듀레이션이 어느 정도 난이도를 높여주며 그린도 잘 관리된 편이다....
멀리 설악산 자락인지 파도처럼 너울대는 첩첩산들이 잠시 나마 눈길을 머물게 한다.
이른 시간에 플레이를 마치고 아쉬움에 9홀 추가를 신청했으나 시즌이라 빈틈이 없단다.....
★ 특별히 느낀점은 1. 골프장이 예쁘다... (아마 대부분 맘에 들어 할 것이다) 2. 양양 공항에 경비행기들이 자주 이착륙 한다...(약간의 비행기 소음) 3. 생각했던 것 보다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sea view 코스에서도 잠깐 보일 뿐^^) 4. 강원 지역은 페키지 금액에 카트비 불포함으로 별도 계산한다.(아랫녘은 안그러는데....)
☆ 1박2일 페키지였으나 18홀 밖에 못치고 왔지만 경치좋은 강원도 이곳 저곳 들러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 오니 아쉬움은 남지 않는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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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주변 여행이지 뭐......ㅎㅎ
오랫만에 타 본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아랫쪽 단풍은 지금도 예쁘게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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