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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거 같으면서 어려운 옥스필드 골프장명 : 옥스필드
작성 날짜 : 2016.12.05 09:03
작성자 아이디 : bra******
평점: 개인 7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6점


12월2일 올 마지막 라운딩을 고동창들과 함께 하기로 하였다..

하필 그날이 그주중에 제일 춥다네..ㅠㅠ

친구들중 한명이 거의 초보수준이라 셋이서 편하게 라운딩하기로 하고

옥스필드로 고고씽....

이곳은 5년전에 연부킹으로 많이 다녔던 곳이라 오랫만에 갔어도 친근감이 든다

날씨는 화창하고 햇볕이 좋은게 바람만 안불어주면 별 무리없겠다 싶었는데..

후반홀부터 덥다..ㅎㅎㅎ

그린은 한쪽이 좀 얼어 잘못하면 튄다..

셋이서 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너무 많아 연습들은 많이 해서 좋기는한데 긴장감없이 늘어지니

난 오히려 공은 더 안 맞는다...

캐디는 배려해 주느라 ​​웬만큼 들어간 공은 찾지 말라했더니 홀이 지날수록 더 게을러지고 나중엔 아예 공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전반 끝나고 스타트 하우스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데 헐...막걸리 한병에 만원?

그리고 그늘집 계산은 별도로 먹은곳에서 해야한단다.

퍼블릭으로 전환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그린피는 저렴한 편이다...

코스도 나쁘지 않고 거리도 횡성이라고는 하지만 양평 끝자락에 있어 내 기준엔 그리 먼편이 아니라 맘에 든다.

암튼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공치는 것보다는 바람쐬러 나가 하루 즐기는 것에 만족한 하루였다.

엑스골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