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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훌륭한 골프장 골프장명 : 블루헤런
작성 날짜 : 2016.12.12 00:00
작성자 아이디 : jeo****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오랜만에 가보는 블루헤런cc 한창 시즌 중에 가보고싶은 곳으로 손꼽는 곳이지만
부킹도 쉽지않고 접근성이 사실 별로라 그닥 열심히 부킹하려 노력해봤던 골프장은 아니었지요.
물론 전인지의 스폰서 골프장이고 여주귄에서는 명문이라고 할만한 곳이기도 해서
라운딩 기회를 눈여겨본 것도 사실이었던 차 최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좋아진 덕에 부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운딩날은 12.10 겨울추위가 주말에 닥친다고 해서 내의부터 잔뜩 껴입고 골프장에 들어섰지요.
티업은 12시 즈음 점심은 레스토랑에서 속푸는 짬뽕으로 가격이 좀 비싸긴해도
레스토랑의 짬뽕맛은 신선한 해물 덕에 비싼 가격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는 달래주었지요.
고급스런 로비와 락커룸 클럽하우스내의 각종 장식품들은 함께 간 아내에게 실컷 눈요기도 제공해 주더군요.

마침내 티업 동코스 1번홀에 나가니 햇빛이 따사롭게 내리고 바람 한 점 없는 날 기온은 어느덧 영상으로~~^^!
정말 날을 잘 잡았다는 칭찬에 샷마저 좋아지더군요.
아주 추운 주말이 될거라는 기상캐스터들의 예보는 기우였고 겉옷으로 준비한 패딩을 벗고 샷할수 있어서 남 좋았습니다.
12월 중순이라 페어잔디는 어차피 노랗게 빛이 바랬지만 라운딩을 줄기기에 방해는 될수 없었습니다.
그린도 조금 느려졌지만 얼지않게 잘 관리해준 덕에 퍼팅에도 지장이 없었지요.
토욜이었지만 적당히 팀을 넣어준 덕에 밀리지 않고 전반을 잘 마칠수 있었구요
단지 전반 종료 후 쉬는 시간이 조금 짧아 어묵탕에 참이슬 한 잔 못한게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요. ^^
후반 서코스도 편안하게 라운딩 조금 몸이 움츠렸던 몸이 풀려 스코어도 잘 나와줘서 아주 즐거웠던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함께 한 캐디는 경력이 조금 짧은지 그린브레이크 보는게 조금 미숙했지만 그 외 서비스는 미안할 정도로 잘해 주더군요.
함께 간 와잎과 후배 둘이 아주 만족해서 부킹한 제가 더 좋았습니다.
봄이 오면 꼭 다시 함 가자는 약속을 하고 어둠이 내리는 골프장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