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이 온지 얼마 되었다고 벌써 날이 차갑네요.
시젼을 닫아야 할 시기에 가까운 남서울을 간만에 ...
겨울철 라운드에는 보온이 필수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몸속 깊이 찾아온 추위에는 영~~
여러겹 입은 옷에 스윙이 불가능하다 ㅎㅎ
따라서 정상적이지 않는 환경에서의
골프 후기는 그렇고 해서 개인적 행복함으로 ㅎㅎ
올 한해 동안 골프장에서 있었던것 중에서
잘 한 일은 도우미에게 준 조그마한 감동...
캐디피를 봉투에 넣어 준것이 아닐까 해요.
즉 문방구에서 구입한 흰색 돈 봉투에 자작글로
"함께한 라운딩 뜻깊고 즐거웠어요"라고 쓰고
미리 준비해둔 신권으로 채워 넣는 배려함도
전문 종사자에게 최소한 인격적 존중이 아닌가 해요.
가끔 자주가는 골프장에선 저를 알아보곤
위 사진에 보듯 감사의 글도 몇장 받았어요. ㅎㅎ
동반자들도 이것이 좋은 모습이라면서
본 받겠다고도 하네요.
여러분들도 새해부터 함 실천 해보세요.
도우미로 부터 감동을 주고 받으면
핸디도 분명히 한 2~3타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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