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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2월달에... 골프장명 : 신라(여주)
작성 날짜 : 2017.02.14 21:22
작성자 아이디 : joh*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겨울철인 2월에 바람 없고 포근한 날은 골퍼에겐 복받은 더 없이 좋은 날이죠 ㅎㅎ 또한 제2 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큰 수혜자인 여주에 있는 27홀짜리 신라c c 에 모 카드사 스폰으로 저렴한 비용이라 찾았다. 아직 ch 리모델링 후유로 페인트 냄새도... 요런 재미난 사진도 ㅎㅎ

 


그린을 보니 아직 페어웨이 주변과 그린주변 벙커에는 잔설이 쌓여 있었다.

 

 

 


남코스 1번 318m 파4 홀 상징 펫말로 마음을 비우고 몸을 반듯이 새워 저 돌처름 입신하라는 "허심입석 겸손의 홀"

 


첫홀 펫말처른 맘 비워 티shot 했더니 핀까지 110m 남은 페어 중간에 안착으로 2학년2반으로 기분 좋은 파로.. 페어웨이도 그린도 튀지 않으니 좋은 환경이다. 오늘처름 명랑골프라 맘 편히 골프의 참 맛을 느껴 보는것도.... 대부분의 골퍼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ㅎㅎ 너무 사소한 일에 목숨까지 거는것 아닌지.... 골프를 골프답게 즐기려면 숫자에 민감해지면 아마도 즐길수는 없지 않을까요? 골프가 좋아 그리고 즐기니 자연이 참 좋다. 후반에 접어드니 등에서 땀이난다. 무슨 겨울 날씨가 이리도 따뜻할까? 후반 5번홀 파3에 오니 홀 펫말이 "삼삼 기운 이라"네 행운을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ㅎㅎ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 지듯 1온시켜 5~6m 거리의 롱펏이.... 땡그랑하며 홀에 쏙 . 버디라는 손끝맛이...

 


그다음 6번홀은 멀리 향할수록 더욱 정교함을 요하는" 향원 익정" 이 글 뜻은 장타자에게 주는 좋은 교훈 같다.

 


ㅎㅎ 암튼 포근한 날씨에 좋은 친구들과 착한 가격에 골프의 진수와 참 맛을 느낄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골프하시는 모든분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